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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터뷰 전 세계 테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당국([[TSA]])이 보안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2017년 6월 28일 '긴급 보안조치'를 발표하고 미국에 취항하는 105개국 180개 항공사에 탑승객 보안검색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항공사들은 2017년 10월 26일부터 자국행 [[항공편]] 탑승객에 대해 별도의 인터뷰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탑승수속]] 소요시간이 전반적으로 길어지는 관계로 항공사들은 별도의 전용 카운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보안인터뷰 내용== 미국 방문 목적이나 [[입국]] 후 거주할 장소는 어디인지, 소지한 [[수하물]]은 본인 것인지 등 보안 관련된 사항이며 그 항목은 주기적으로 추가되거나 삭제되며 보안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승객 당 1-2분 가량 소요되며 이후 추가 의심이 발견되는 경우 신체, 휴대품 등에 대해 추가 보안검색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실시 시기 연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 및 재배치 상황을 고려해 2018년 초반으로 그 시기가 연기되었다. 대한항공은 제2터미널 이전이 완료되어 2018년 2월 15일부터 미국행 항공편 전용 카운터를 마련하고 보안인터뷰 절차를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카운터 재배치 등을 마치고 2018년 4월 중순부터 보안인터뷰 절차를 수행한다. ==우리나라 항공사 보안 인터뷰 절차 폐지== 2019년 12월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보안청은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서'를 체결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에서 미국행 항공편에서 실시하던 보안 인터뷰 절차가 폐지된다. ==참고== * [[보안검색]]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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