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
| (사용자 3명의 중간 판 9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파일:DeHavilland Single Otter Harbour Air.jpg|섬네일|수상 비행기 de Havilland Otter]] | |||
==수상 비행기(Seaplane, Flying Boat)== | |||
육지가 아닌 호수나 바다 등 물 위에서 뜨거나 [[착수]]하는 [[비행기]]로 [[항공기]] 개발 초기시대에 많이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스포츠용 등 일부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수상 비행기 외에는 거의 개발되지 않고 있다. | |||
-- | 역사상 가장 큰 [[고정익]] 비행기였던 [[H-4 허큘리스]](H-4 Hercules) 역시 수상 비행기였다. | ||
사상 최초의 동력 수상 비행기는 프랑스에서 개발된 Fabre Hydravion(일명 Le Canard)으로, 1910년 3월 28일 프랑스 La Mède harbor, Martigues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날 최고 7피트의 높이로 1600피트 거리를 비행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history/54131 오늘의 항공역사 (3월 28일)]</ref> | |||
==참고== | |||
* [[비행정]] | |||
* [[수상비행장]] | |||
* [[위그선]] | |||
{{각주}} | |||
[[분류:항공기]] | [[분류:항공기]] | ||
2021년 4월 17일 (토) 12:28 판
수상 비행기(Seaplane, Flying Boat)
육지가 아닌 호수나 바다 등 물 위에서 뜨거나 착수하는 비행기로 항공기 개발 초기시대에 많이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스포츠용 등 일부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수상 비행기 외에는 거의 개발되지 않고 있다.
역사상 가장 큰 고정익 비행기였던 H-4 허큘리스(H-4 Hercules) 역시 수상 비행기였다.
사상 최초의 동력 수상 비행기는 프랑스에서 개발된 Fabre Hydravion(일명 Le Canard)으로, 1910년 3월 28일 프랑스 La Mède harbor, Martigues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날 최고 7피트의 높이로 1600피트 거리를 비행했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