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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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일 동안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 가운데 출발 지연 65편(1시간 이상), [[기내식]] 미탑재 131편, 간편식 대체 84편이었다고 아시아나항공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해외 출발편 등은 집계에서 제외되어 있어 실제 기내식 미탑재 항공편은 더 많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총 4일 동안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 가운데 출발 지연 65편(1시간 이상), [[기내식]] 미탑재 131편, 간편식 대체 84편이었다고 아시아나항공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해외 출발편 등은 집계에서 제외되어 있어 실제 기내식 미탑재 항공편은 더 많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배상==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미탑재 등으로 발생한 [[항공편]] 지연에 대해서는 승객 배상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내식 미제공 부분에 대해서는 배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 분쟁 규정에 따르면 2시간 이상 지연 시부터 배상이 적용되므로 전체 지연편 가운데 21편 정도가 배상 대상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https://www.airtravelinfo.kr/xe/air_tip/1121293 항공편 지연, 탑승 거절 보상받는 방법 - 우리나라 출도착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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