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착륙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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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이후 ==
== 사고 이후 ==
28일,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에어서울]]은 해당 기종(A321-200)의 비상구 좌석 가운데 [[안전벨트]]를 풀지 않고도 손이 닿는 비상구 좌석의 판매 및 배정을 중단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4718 아시아나, 비상구 좌석 전면 판매 중단(2023.5.28)]</ref>
28일,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에어서울]]은 해당 기종(A321-200)의 비상구 좌석 가운데 [[안전벨트]]를 풀지 않고도 손이 닿는 비상구 좌석의 판매 및 배정을 중단했다. 다른 항공사들도 관련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토교통부는 "각 회사가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어 강제적 조치는 없을 것임을 알렸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4718 아시아나, 비상구 좌석 전면 판매 중단(2023.5.28)]</ref>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던 소년체전 선수 가운데 2명은 정신적 충격 등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ref>[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85250839742719014 '공포의 착륙' 항공기 탑승 제주선수단 2명 결국 출전 포기(2023.5.28)]</ref>{{각주}}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던 소년체전 선수 가운데 2명은 정신적 충격 등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ref>[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85250839742719014 '공포의 착륙' 항공기 탑승 제주선수단 2명 결국 출전 포기(2023.5.28)]</ref>{{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