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착륙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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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비상문, [[Evacuation Slide|슬라이드]] 등 3개 부문 피해 손해액을 6억4천만 원으로 산정했다.<ref>[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610 '아시아나항공 개문 비행' 비상문 수리비 6억4000만원 추산(2023.6.9)]</ref>
국토부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비상문, [[Evacuation Slide|슬라이드]] 등 3개 부문 피해 손해액을 6억4천만 원으로 산정했다.<ref>[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610 '아시아나항공 개문 비행' 비상문 수리비 6억4000만원 추산(2023.6.9)]</ref>


[[국토교통부]]는 비상구 좌석 배정 대상을 소방관·경찰관·군인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대상 기종은 승객이 비상구 좌석에 앉아 조작할 수 있는 A321, A320, B767 기종으로 한정했다. 주로 아시아나항공 계열 항공사가 운용하고 있는 기종이다.<ref>[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22830 국토부 “소방관·경찰관·군인에 항공기 비상문 옆좌석 우선 배정 추진”(2023.7.13)]</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6420 항공기 비상구 좌석 소방관·경찰·군인에 우선 배정(2023.7.13)]</ref><ref>[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583 대한항공 승객은 ‘비상구 좌석’ 평소처럼 예약하면 된다?(2023.7.16)]</ref>
[[국토교통부]]는 비상구 좌석 배정 대상을 소방관·경찰관·군인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대상 기종은 승객이 비상구 좌석에 앉아 조작할 수 있는 A321, A320, B767 기종으로 한정했다. 주로 아시아나항공 계열 항공사가 운용하고 있는 기종이다. 2023년 7월 31일부터 적용되며 적정 승객이 없을 경우 공석으로 유지한다.<ref>[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22830 국토부 “소방관·경찰관·군인에 항공기 비상문 옆좌석 우선 배정 추진”(2023.7.13)]</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6420 항공기 비상구 좌석 소방관·경찰·군인에 우선 배정(2023.7.13)]</ref><ref>[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583 대한항공 승객은 ‘비상구 좌석’ 평소처럼 예약하면 된다?(2023.7.16)]</ref><ref>[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94365 항공업계 “제복공무원 우선 배정 환영하지만 공석은 경쟁력 저하”(2023.7.17)]</ref>


[[분류:아시아나항공]]
[[분류: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