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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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항공
Akasa Air VT-YAA.jpg
QP
AKJ
AKASA AIR
설립 2021년
( 2년 )
취항 2022년 8월 6일
항공기 22대

아카사항공(Akasa Air): 2022년 취항을 목표로 준비 중인 인도 초저비용항공사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인도의 워렌버핏으로 알려진 투자 갑부 Rakesh Jhunjhunwala가 투자해 설립, 취항을 준비 중이며 전 인디고항공 회장 Aditya Ghosh, 제트에어웨이즈 CEO였던 Vinay Dube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21년 10월, 인도 항공청으로부터 NOC(No Objection Certificate) 획득
  • 2021년 11월, 보잉 B737 MAX 항공기 72대 도입 계약 체결
  • 2022년 8월 6일, 운항 개시(뭄바이-아메다바드)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1월
기종 보유 주문 비고
B737 MAX 8 21 2
B737-8200 1 202
B737 MAX 10 -
22 204

2021년 11월, 보잉 B737 MAX 기종 72대(B737 MAX 200 포함)를 주문했다.[1]

2024년 1월, B737 MAX 기종 150대 추가 주문[2]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 설립을 주도했던 라케시 준준왈라(Rakesh Jhunjhunwala)가 2022년 8월 14일 세상을 떠나자 항공사 출범 초기 부정적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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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