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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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한화인베스트먼트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약 157억 원을 포함해 450억 원 자본금으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두 차례 신청했으나 모두 반려되었다. 이후 한화 측이 투자를 철회하면서 무산 위기를 맞았지만 에이티넘파트너스가 118억 원 추가 투자하면서 자본금 요건 미충족 우려에서 벗어났다.
 
2019년 3월, 에어로케이는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획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되면서 2020년 [[12월 28일]]에 [[운항증명]]을 발급받았으며, 2021년 [[4월 15일]]이 되어서야 상용운항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