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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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업 결과 잉여금과 납입자본금까지 모두 잠식되는 '완전 자본잠식'(자본잠식률 133%)에 빠졌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394 에어서울, '완전 자본잠식' 재무구조 개선명령? 퇴출?]</ref> 사정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돼 2020년 대규모 적자, 2021년에도 손실이 이어지면서 자본잠식률은 무려 1,159%에 이르렀다.
2019년 사업 결과 잉여금과 납입자본금까지 모두 잠식되는 '완전 자본잠식'(자본잠식률 133%)에 빠졌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394 에어서울, '완전 자본잠식' 재무구조 개선명령? 퇴출?]</ref> 사정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돼 2020년 대규모 적자, 2021년에도 손실이 이어지면서 자본잠식률은 무려 1,159%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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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부채 현황(단위: 억 원)
|+자본·부채 현황(단위: 억 원)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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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