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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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27일]], 김포-제주 정기편 취항 (공식적인 국내선 첫 취항)
* 2019년 [[10월 27일]], 김포-제주 정기편 취항 (공식적인 국내선 첫 취항)
*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 급감.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 급감.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설립==
2014년 초,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이은 두번째 [[LCC]] 설립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사고 이후 경색된 여행경기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2015년 초 설립을 위한 재가동에 들어갔다.
2015년 10월 19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고, 여타 [[저비용항공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5년 12월 28일 정식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운항증명]]과 각 항공기에 대한 [[감항증명]] 절차를 거쳐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업 비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곧 국제선 운항증명 취득해 국제선만 운항했다.
2019년 7월 한일 관계 악화로 수요 급감하자 타개책 일환으로 10월 27일 김포-제주 [[국내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45759 에어서울, 자사 첫 정기 국내선 취항 ·· 항공 위기 타개책 일환]</ref>
==서비스==
일반적인 [[저비용항공사]] 콘셉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국적 항공사 가운데서는 일종의 회수권 제도인 [[민트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유 항공기==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center"
|+ 2021년 5월
|-
!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A321-200 || 6 || - || 도입 계획 없음
|}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던 기재를 도입했지만 점차 독자 도입으로 전환되고 있다.
==노선==
* 일본 : 오키나와, 도야마, 구마모토, 마쓰야마, 아시히가와, 시즈오카, 미야자키, 요나고, 다카마쓰, 우베
* 중국 : 홍콩, 마카오
* 동남아 : 씨엠립(캄보디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칼리보(필리핀)
* 미주 : 괌
==사건/사고==


===코로나19 사태와 재무구조 악화===
===코로나19 사태와 재무구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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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2019년
!2019년
! 2020년
!2020년
!2021년
!2021년
!비고
! 비고
|-
|-
|자본총계
|자본총계
|64
|64
| -57
| -57
| -838
| -838
|  -1,853
|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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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622
|3,732
|3,732
|3,596
| 3,596
|3,876
|3,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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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부채비율
|971.82%
|971.82%
| -
| -
| -
| -
| -
| -
|2019년 이후 부채비율 계산 불가(자본 마이너스 상태)
|2019년 이후 부채비율 계산 불가(자본 마이너스 상태)
|-
|-
|자본잠식률
| 자본잠식률
|63.42%
| 63.42%
|132.57%
|132.57%
|578.70%
|578.70%
100번째 줄: 65번째 줄:
|2019년 이후 완전 자본잠식 상태
|2019년 이후 완전 자본잠식 상태
|}
|}
==설립==
2014년 초,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이은 두번째 [[LCC]] 설립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사고 이후 경색된 여행경기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2015년 초 설립을 위한 재가동에 들어갔다.
2015년 10월 19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고, 여타 [[저비용항공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5년 12월 28일 정식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운항증명]]과 각 항공기에 대한 [[감항증명]] 절차를 거쳐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업 비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곧 국제선 운항증명 취득해 국제선만 운항했다.
2019년 7월 한일 관계 악화로 수요 급감하자 타개책 일환으로 10월 27일 김포-제주 [[국내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45759 에어서울, 자사 첫 정기 국내선 취항 ·· 항공 위기 타개책 일환]</ref>
==서비스==
일반적인 [[저비용항공사]] 콘셉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국적 항공사 가운데서는 일종의 회수권 제도인 [[민트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유 항공기==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center"
|+2021년 5월
|-
!항공기!!보유!!주문!!비고
|-
|A321-200 ||6||-||도입 계획 없음
|}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던 기재를 도입했지만 점차 독자 도입으로 전환되고 있다.
==노선==
*일본 : 오키나와, 도야마, 구마모토, 마쓰야마, 아시히가와, 시즈오카, 미야자키, 요나고, 다카마쓰, 우베
*중국 : 홍콩, 마카오
*동남아 : 씨엠립(캄보디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칼리보(필리핀)
*미주 : 괌
==사건/사고==
{{빈 문단}}


==참고==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