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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초,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이은 두번째 [[LCC]] 설립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사고 이후 경색된 여행경기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2015년 초 설립을 위한 재가동에 들어갔다.
2014년 초,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이은 두번째 [[LCC]] 설립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사고 이후 경색된 여행경기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2015년 초 설립을 위한 재가동에 들어갔다.


2015년 10월 19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고, 여타 [[저비용항공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5년 12월 28일 정식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운항증명]]과 각 항공기에 대한 [[감항증명]] 절차를 거쳐야 정식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된다.  
2015년 10월 19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고, 여타 [[저비용항공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5년 12월 28일 정식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운항증명]]과 각 항공기에 대한 [[감항증명]] 절차를 거쳐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용비행에 들어갔다.
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용비행에 들어갔다.


==보유 항공기 (예정) ==
==보유 항공기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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