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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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업 비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곧 국제선 운항증명 취득해 국제선만 운항했다.
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업 비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곧 국제선 운항증명 취득해 국제선만 운항했다.


2019년 7월 한일 관계 악화로 수요 급감하자 타개책 일환으로 10월 27일 김포-제주 [[국내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2019년 7월 한일 관계 악화로 수요 급감하자 타개책 일환으로 10월 27일 김포-제주 [[국내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45759 에어서울, 자사 첫 정기 국내선 취항 ·· 항공 위기 타개책 일환]</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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