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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img = [[파일:Airport(movie).jpg|230px]] | genre = 드라마 | opendate = 1970년 | director = 헨리 헤서웨이, 조지 시턴 | act = 버트 랭카스터 (공항 책임자 멜 베이커스펠드 역)<br>딘 마틴 (항공기 기장 버논 데머레스트 역)<br>진 세버그 (TGA 항공사 직원 타냐 리빙스턴 역) }} 에어포트(Airport): 항공 재난 영화의 시작 == 개요 == 항공 재난영화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공항]]에서 벌어지는 재난 상황과 인간 갈등 관계를 다양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줄거리== 미국 링컨공항은 폭설로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태다. 방금 [[비상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를 막고 서있다. 공항 책임자인 베이커스펠드는 혼잡한 공항 상황을 해결하는데 애쓰고, [[객실승무원]]과 사귀며 임신시킨 [[조종사]] 데머레스트는 악천후 속에서도 항공기를 [[이륙]]시킨다. 그 가운데 실직한 폭파 전문가는 보험금을 가족에게 남겨줄 생각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어 간다. ==기타== 이 영화는 아서 헤일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재난 영화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후 작품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후 포세이돈 어드벤쳐(1972년), 타워링(1974년) 등이 잇달아 출시되며 재난 영화 붐을 이루기도 했다. 재난 영화 '에어포트' 시리즈는 이후에도 찰톤 헤스톤이 주연한 ''''에어포트 75''''를 비롯해 ''''에어포트 77'''', 알랭 드롱의 ''''에어포트 79'''' 등이 계속 발표되어 총 4편까지 만들어졌다. 2016년 91세로 타계한 배우 조지 케네디는 영화 '에어포트' 시리즈 4편 가운데 무려 1, 2, 4편에 걸쳐 등장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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