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알림
개인 메뉴 토글
에어플레인
(영화)
편집하기
항공위키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영화 | img = [[파일:Airplane!.jpg|230px]] | genre = 코미디 | opendate = 1980년 | director = 짐 에이브러햄스, 데이빗 주커, 제리 주커 | act = 로버트 헤이스 (테드 스트라이커 역)<br />줄리 헤저티 (일레인 역)<br />레슬리 닐슨 분 (러막크 역) }} 에어플레인(Airplane!), 코메디 항공 영화의 대명사 == 개요 == 코메디, 패러디 영화의 대표작이다. 지금까지도 미국 코미디 영화의 고전이라 불린다. 택시 기사인 테드 스트라이커가 자신의 연인이 [[객실 승무원]]이 되어 떠나려는 걸 막고자 함께 항공기에 탑승했는데, 때마침 항공기 조종사는 [[기내식]] 식중독에 걸려 조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줄거리== 과거 공군 [[조종사]]로 전쟁에 참전했다가 비행 공포증을 앓고 있는 테드 스트라이커는 현재 택시 운전사다. 하지만 과거 전우의 죽음이 자신 탓이라며 하루하루 자책하는 테드를 견디지 못하고 연인 일레인은 결별을 선언하고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그녀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객실 승무원]]이 되었고 테드는 떠나는 일레인을 설득하고자 그녀가 탑승한 [[항공기]] 함께 오른다. 비행 공포증을 이겨내고자 수다를 떨던 그는 [[기내식]] 식중독으로 쓰러진 조종사들을 대신해 [[조종간]]을 잡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린다. 과연 그는 무사히 항공기를 착륙시킬 수 있을까? ==기타== 이 영화는 전쟁에 대한 블랙 코미디 요소도 담고 있다. 그리고 온갖 다양한 재난물을 패러디한 것으로 패러디물의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350만 달러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지만 미국에서만 8300만 달러가 넘는 대흥행을 일으켰다. 감독 데이빗 주커(David Zucker)는 1988년 '총알탄 사나이(Naked Gun)'로 초대박을 터뜨렸으며 '총알탄 사나이 2'(1991년), '무서운 영화 시리즈 3편'(2003년), '4편'(2006년)을 연출했다. {{각주}}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편집
)
틀:영화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