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두 판 사이의 차이

91 바이트 추가됨 ,  2019년 11월 5일 (화)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22번째 줄: 22번째 줄:


전자여권(e-Passport, Electronic Passport)이란, 여권 안에 작은 전자 칩(chip)이 들어가 있어서, 여권의 보안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미국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려면 전자여권을 갖추어야 한다.<ref>전자여권이 아닌 경우에는 미국 전자여행허가 ESTA 를 받을 수 없고 전통적인 기존 종이형태의 미국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ref> 우리나라에선, 2008년 8월 25일부터 발급하기 시작했다. <ref>외교부 홈페이지의 [http://www.passport.go.kr/board/story.php?idx=60&sel=1 전자여권 안내]</ref>
전자여권(e-Passport, Electronic Passport)이란, 여권 안에 작은 전자 칩(chip)이 들어가 있어서, 여권의 보안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미국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려면 전자여권을 갖추어야 한다.<ref>전자여권이 아닌 경우에는 미국 전자여행허가 ESTA 를 받을 수 없고 전통적인 기존 종이형태의 미국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ref> 우리나라에선, 2008년 8월 25일부터 발급하기 시작했다. <ref>외교부 홈페이지의 [http://www.passport.go.kr/board/story.php?idx=60&sel=1 전자여권 안내]</ref>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실물이 없는 가상의 여권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권용 사진==
==여권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