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마리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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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레저개발 100%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대한항공은 설립 이후 적자가 지속된 왕산마리나에 2019년까지 총 1500억 원 가량 출자금을 투입했다.
왕산레저개발 100%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대한항공은 설립 이후 적자가 지속된 왕산마리나에 2019년까지 총 1500억 원 가량 출자금을 투입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파산위기에 처했고 대한항공 역시 비상 긴급자금이 필요해지면서 자산을 매각하기 시작했고, 2020년 11월 1300억 원 매각 MOU를 체결해 2021년 1분기 중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0972 대한항공, 왕산마리나 1300억 매각]</ref>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파산위기에 처했고 대한항공 역시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해지면서 자산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기내식]] 사업, [[칼리무진]] 매각에 이어 왕산마리나도 2020년 11월 1300억 원 매각 MOU를 체결해 2021년 1분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0972 대한항공, 왕산마리나 1300억 매각]</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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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경영]]
[[분류:항공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