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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29일, 지분 취득 예정일 (상호 합의하는 날로 연기.. 5월 예상했지만 무산) | * 2020년 4월 29일, 지분 취득 예정일 (상호 합의하는 날로 연기.. 5월 예상했지만 무산) | ||
* 2020년 5월 20일, [[제주항공]]이 김재천 부사장을 이스타항공 대표로 선임한다는 소식 알려져<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72358 제주항공, 이스타 인수 마무리할 듯 ·· 김재천 부사장 대표 선임 예정]</ref> | * 2020년 5월 20일, [[제주항공]]이 김재천 부사장을 이스타항공 대표로 선임한다는 소식 알려져<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72358 제주항공, 이스타 인수 마무리할 듯 ·· 김재천 부사장 대표 선임 예정]</ref> | ||
* 2020년 6월 29일, 이상직 전 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분 일체 이스타항공 측에 헌납 | |||
* 2020년 6월 30일, 전환사채 납입일 | * 2020년 6월 30일, 전환사채 납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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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준 누적 체불임금이 25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항공은 경영권 인수 전이므로 이스타항공(오너 일가)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스타항공은 3월 재협상 시 코로나19 사태 등 환경을 감안해 150억 원 계약 금액을 낮췄으므로 임금 체불 등의 제반 사항도 인수자인 제주항공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으로 부딪히고 있다. | 6월 기준 누적 체불임금이 25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항공은 경영권 인수 전이므로 이스타항공(오너 일가)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스타항공은 3월 재협상 시 코로나19 사태 등 환경을 감안해 150억 원 계약 금액을 낮췄으므로 임금 체불 등의 제반 사항도 인수자인 제주항공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으로 부딪히고 있다. | ||
이상직 전 회장 일가가 2~3월 체불 임금을 부담하겠다며 110억 원 출연 의사를 밝히며 나머지는 제주항공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제주항공이 이를 거부하면서 거래 종료시한인 6월 29일, 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이스타항공 지분 일체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3879 이상직 의원 일가, '이스타 지분 모두 포기' ·· 공은 제주항공으로 넘어가]</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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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사]] | [[분류: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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