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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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공항 개발 및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1년 2월 폴란드 신공항 건설 및 운영에 관련된 자문사업을 수주했으며, 인도네시아 6천억 원 규모의 항나딤 바탐공항(BTH)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수주해 2021년 12월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1000 인천공항, 폴란드 신공항 전략적 자문사업 계약 체결 (2021.3.1)]</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3599 인천공항, 인도네시아 바탐 공항 6천억 운영·개발사업 수주 (2021.3.21)]</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8658 인천공항, 인니 바탐공항 운영·개발사업 6천억 계약 체결 (2021.12.21)]</ref>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공항 개발 및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1년 2월 폴란드 신공항 건설 및 운영에 관련된 자문사업을 수주했으며, 인도네시아 6천억 원 규모의 항나딤 바탐공항(BTH)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수주해 2021년 12월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1000 인천공항, 폴란드 신공항 전략적 자문사업 계약 체결 (2021.3.1)]</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3599 인천공항, 인도네시아 바탐 공항 6천억 운영·개발사업 수주 (2021.3.21)]</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8658 인천공항, 인니 바탐공항 운영·개발사업 6천억 계약 체결 (2021.12.21)]</ref>
2023년까지 15개 국가에서 6억216만 달러(약 8천억 원) 규모의 34개 사업을 수주했다.
2024년 3월 18일, 필리핀 니노이아키노 마닐라공항(MNL) 운영 및 개발사업을 체결했다. 해외공항 투자개발사업으로는 항나딤 바탐공항에 이어 두 번째다. 2049년까지 25년 동안 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별 시설 확장 등 투자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만 4조 원, 예상되는 총 매출액은 37조 원으로 추정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05782 인천공항, 37조 마닐라공항 개발운영사업 체결(2024.3.19)]</re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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