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항공노선 순위

세계 상용 항공 노선 가운데 (운항 거리 기준) 장거리 항공사 순위이다.

장거리 항공 노선편집

2022년 12월
No 구간 항공사 편명 거리(마일) 비행시간 운항 기종 비고
1 싱가포르-뉴욕(JFK) 싱가포르항공 23 9,537 18:50 A350-900ULR 2020년 11월 9일 취항
2 싱가포르-뉴어크(EWR) 싱가포르항공 21 9,534 18:45 A350-900ULR 2022년 5월 27일
3 퍼스-런던(LHR) 콴타스항공 9 9,009 17:25 B787-9 2018년 3월 24일
4 멜버른-댈러스 콴타스항공 22 8,992 17:35 B787-9 2022년 12월 3일
5 오클랜드(AKL)-뉴욕(JFK) 에어뉴질랜드 1 8,828 17:50 B787-9 2022년 9월 17일
6 오클랜드(AKL)-두바이 에미레이트항공 449 8,823 17:10 A380 2016년 3월 2일
7 싱가포르-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항공 37, 35 8,770 17:50 A350-900 2018년 11월 2일
8 벵가룰루-샌프란시스코 에어인디아 176 8,702 17:45 B777-200LR 2022년 12월 2일
9 휴스턴-시드니 유나이티드항공 101 8,596 17:35 B787-9 2018년 1월 18일
10 시드니-댈러스 콴타스항공 8 8,577 17:20 B787-9 2014년 9월 29일
11 마닐라-뉴욕(JFK) 필리핀항공 127 8,520 17:15 A350-900 2018년 10월 29일
12 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 유나이티드항공

싱가포르항공

1, 29

31, 32

8,446 17:35 B787-9

A350-900(ULR)

2016년 1월 1일

2016년 10월 23일

13 애틀랜타-요하네스버그 델타항공 201 8,439 16:20 A350-900 2021년 8월 1일
14 두바이-로스앤젤레스 에미레이트항공 215 8,439 16:20 A380 2008년 10월 26일
15 제다-로스앤젤레스 사우디아 41 8,332 16:25 B777-300ER 2014년 3월 31일
16 도하-로스앤젤레스 카타르항공 739, 741 8,306 16:25 A350-1000 2016년 1월 1일
17 퍼스-로마(FCO) 콴타스항공 5 8,298 16:25 B787-9 2022년 6월 22일
2018년 10월 기준
No 구간 항공사 편명 거리(마일) 비행시간 운항 기종 비고
1 싱가포르 → 뉴욕(미국) 싱가포르항공 21 9,534 18시간 25분


18시간 45분

A350-900ULR 2018년 10월 11일 운항 개시
2 오클랜드(뉴질랜드) → 도하(카타르) 카타르항공 921 9,032 17시간 30분[1] B777-200LR[2]
3 퍼스(호주) → 런던(영국) 콴타스 9 9,008 17시간 40분


18시간 20분

B787-9 유럽·호주간 첫 정기 여객편
4 두바이(UAE) → 오클랜드(뉴질랜드) 에미레이트 449 8,824 17시간 05분


17시간 20분

A380
5 로스앤젠레스(미국) → 싱가포르 싱가포르항공 37 8,770 17시간


17시간 55분

A350-900


A350-900ULR

6 휴스턴(미국) → 시드니(호주) 유나이티드 101 8,596 17시간 30분 B787-9
7 댈러스(미국) → 시드니(호주) 콴타스 8 8,578 16시간 50분


17시간 5분

A380
8 마닐라(필리핀) → 뉴욕(미국) 필리핀항공 126 8,519 17시간 10분


17시간 30분

A350
9 샌프란시스코(미국) → 싱가포르 유나이티드 1 8,446 17시간 20분 B787
9 샌프란시스코(미국) → 싱가포르 싱가포르항공 - 8,446 17시간 35분 A350-900


A350-900ULR

10 도하(카타르) → 상파울루(브라질) 카타르항공 773 8,498 16시간 30분


16시간 45분

B777-200LR
11 요하네스버그(남아공) → 아틀란타(미국) 델타항공 201 8,439 16시간 55분 B777
12 아부다비(UAE) → 로스앤젤레스(미국) 에티하드 171 8,390 16시간 45분 B777
13 두바이(UAE) → 로스앤젤레스(미국) 에미레이트 215 8,339 16시간 15분 A380
14 제다(사우디) → 로스앤젤레스(미국) 사우디아 41 8,332 16시간 40분 B777
15 도하(카타르) → 로스앤젤레스(미국) 카타르항공 739 8,306 16시간 15분 B777
16 토론토(캐나다) → 마닐라(필리핀) 필리핀항공 119 8,221 15시간 30분


16시간 30분

B777


운항 예정편집

No 구간 항공사 편명 거리(마일) 비행시간 운항 기종 비고
- 시드니 → 런던(영국) 콴타스 -- 10,561 19시간 30분 A350-1000 2025년 취항 검토 중[3]


선라이즈 프로젝트 참고

- 시드니 → 뉴욕(미국) 콴타스 -- 9,940 19시간 30분 A350-1000

사상 최장거리 국내선편집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는 항공시장을 뒤흔들어 놨다. 폴리네시아 수도 파페에테(Papeete Tahiti) - 프랑스 샤를드골공항 노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는 스케줄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이 유럽으로부터의 입국을 완전 금지시키면서 해당 항공편이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지 않고 직항했다. 타히티는 프랑스령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해당 루트는 국내선이었다. 거리는 무려 15,715km에 달해 사상 최장거리 국내선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2020년 3월 ~ 4월까지만 운항했다.[4]

참고편집

각주


  1. 반대 여정인 DOH -> AKL 구간(QR920편)은 배풍 영향으로 16시간 20분 소요
  2. 카타르항공, A350 인도 지연으로 B777 선투입, 2017년 2월 6일
  3. 호주 콴타스 항공, 시드니~뉴욕 · 런던 세계 최초 상업직항 노선 개시
  4. '코로나'가 만들어낸 웃지못할 사상 최장거리 16시간 짜리 국내선(20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