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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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비용항공사(Ultra Low Cost Carrier, ULCC) : LCC 개념이 더 극대화된 개념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도 기본 서비스를 극히 최소화하고 유료 서비스를 최대화한 항공사를 일컫는 표현으로 스피리트항공, 알리지언트(이상 미국), 스웁(캐나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저비용항공사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구분된 것은 아니지만 기존 저비용항공사에 비해 더욱 낮은 운임, 유료 서비스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항공사[편집 | 원본 편집]

전세계적으로 초저비용항공사라 불리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미국의 스피리트항공, 알리지언트, 프론티어항공, 스웁 등이 비교적 이 카테고리에 해당하며 유럽 최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도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에어로케이도 공식적으로 초저비용항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