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398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4월 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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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4월 7일부터 임시편을 이용한 귀국이 시작됐다. 1차 임시편은 [[에어뉴질랜드]]이 오클랜드-인천 구간 운행 예정이며 2차는 10일 [[대한항공]]이 임시편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 귀국을 희망하는 규모는 오클랜드 한인회 1800여명,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 180여명 등 2000여명이다.
뉴질랜드에서 4월 7일부터 임시편을 이용한 귀국이 시작됐다. 1차 임시편은 [[에어뉴질랜드]]이 오클랜드-인천 구간 운행 예정이며 2차는 10일 [[대한항공]]이 임시편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 귀국을 희망하는 규모는 오클랜드 한인회 1800여명,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 180여명 등 2000여명이다.
===케냐===
4월 6일 현지 교민 55명과 타 국적 승객을 포함해 135명을 태운 [[카타르항공]]이 나이로비 조모케냐타공항을 출발해 카타르 도하공항으로 향했다. 우리 교민은 도하에서 카타르항공을 통해 7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항공료는 1인당 2500달러 가량 자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주도 전세기 투입 기준==
==정부 주도 전세기 투입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