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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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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별 비상경영 대응 진행사항 ==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unset !important;" |- ! width="12%" |항공사 ! width="44%" |대응책 !|비고 |- ||[[대한항공]] || * 최대 3개월 무급 희망휴직(2019년 10월) * 근속 15년/50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2019년 12월) * 임원 수 20% 감축(2019년 11월) * 근속 2년 이상 [[객실승무원]] 대상 최대 3개월 무급 희망휴직(2020년 3월~6월) * 일부 외국인 [[조종사]] 무급 휴직(희망자 대상, 2020년 3월): 7월까지 연장 *전 임원 급여 반납(부사장급 50%, 전무급 40%, 상무급 30%) - 경영 정상화될 때까지 (2020년 3월) * 희망 무급휴직 (2년 미만 인턴) 객실승무원 전체로 확대 *4월부터 외국인 [[조종사]] 390명 전원 3개월 무급 휴가 실시 *6개월간 전 직원 대상 순환 근무, 비근무일 휴직 (4월)<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7715 대한항공, 전 직원 순환휴직 실시 ·· 3~4개월 휴업 효과]<br />국내 직원의 70% 이상 휴업 돌입</ref> 조종사도 10월까지 휴업 실시 → 12월 15일까지 연장 *기내식사업부 본격 매각 작업 시작(6월) *[[객실 승무원]] 대상으로 최대 1년 무급 희망 휴직 *운항훈련센터 매각 검토(약 4천억 원 가치)(6월)<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1393 대한항공, 자구책 가속화 '조종사 훈련센터' 매각 추진]</ref> *기내식 사업, 기내면세사업 약 1조 원 매각 결정(7월)<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5367 대한항공, 알짜 기내식 사업 매각한다 ·· 내일 이사회 최종 결정]</ref> → 9906억 원 영업양수도계약 체결(8월)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1887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9906억 매각 계약 체결 ·· 코로나 위기 극복 자금]</ref> *LA 윌셔센터 담보 대출 3500억 원 조달 추진(8월) → 3억 달러(3600억 원) 확보(9월) *[[왕산마리나]] 1300억 원 매각 MOU 체결(11월) *[[칼리무진]] 사업 매각 추진(11월) → 2021년 2월, 주식매매계약 체결<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7954 대한항공, 칼리무진 매각 SPA 체결 ·· 200-300억 추정]</ref> (200~300억 추정) *2021년 3월까지 유급휴직 실시 *2021년 3월, 송현동 부지 매각 잠정 합의<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1414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잠정 합의 ·· 서울시 '뜻대로']</ref> → 조정서 서명<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4896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서울시와 조정서 체결 ·· 연내 대금 확보]</ref>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참조)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잔여 2개월 정부 [[고용유지지원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체 수당으로 지급) *유급휴직(휴업) 연장: ~ 2022년 6월<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6920 대한항공 직원 휴업 2년을 넘긴다 … 내년 6월까지 연장]</ref> *2021년 12월, 송현동 부지 매각 최종 계약 체결(5579억 원)<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9339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드디어 매매 계약 … 5579억]</ref> *2021년 12월, 제주 칼호텔 매각 결정(687억 원) → 폐업 결정(2022년 2월)<ref>[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07/2022020700027.html 제주칼호텔, 경영난에 4월말 문 닫는다]</ref> → 매각 확정(950억 원, 2022년 8월)<ref>[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24/2022082400089.html 한진그룹, 자구책 이행 ‘착착’… LA 윌셔그랜드·왕산레저개발 등 매각 추진]</ref> || *희망퇴직 6년 만에 실시 * 화물 수요 대비 단가 상승에 따라 유휴 [[여객기]] 일부 화물 수송 투입 * 서울 송현동 부지, 왕산레저개발 지분,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등 부동산 매각 진행. 관련 계열사 매각 검토 중 *[[ABS]] 발생으로 약 6200억 원 자금 확보해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 및 긴급 운용자금 투입<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837 대한항공, 6200억 규모 ABS 발행으로 유동성 숨통 틔워]</ref>.. 매월 고정비만 4-5천억 원 발생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 검토(4월) * 제주 사원 주택 매각(300~400억 원) *5월에 약 5,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신속인수제 신청 검토(4월).. 2020년 만기도래 채무 최대 2조 6천억 원 이상 추정 *정부(산업은행, 수출입은행), 1.2조 원 자금 지원 결정(4/24)<ref name="koreanair1">[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9487 정부, 대한항공에도 1조 2천억 원 긴급 수혈 ·· 숨통 트인다]</ref> *5월 13일, 금융지원 조건으로 자구안을 요구받은 [[대한항공]]은 1조 원 규모 유상증자<del>와 함께 사업부 구조조정([[기내식]], [[정비]], [[MRO]] 매각 등)</del> 및 3천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5월 26일, 단기 차입금 2000억 원 결정 (산업은행 1200억 원, 수출입은행 800억 원)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금) 지원 대상 1호, 기존 1.2조 원을 기안금으로 이관하고 연내 추가 8천억 원 지원 예정 *유상증자를 통해 1조 971억 원 확보(7월) *2분기 1,485억 원 영업이익 (상반기 918억, 별도 기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625 대한항공, 코로나 사태 속 매출 44% 감소했지만 1,485억 원 영업이익 거둬]</ref> * 객실 좌석 제거한 여객기(B777-300ER) 2대, 화물기 운용(9/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3282 대한항공, 좌석 제거한 화물기(B777) 운항 개시 ·· 총 2대 개조]</ref> *[[아시아나항공]] 인수 위해 2조 5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2020/11/16) → 1차 발행가 상승해 총 3.3조 원 규모(2021/1/21) → 유상증자 성공(청약률 104%, 2021/3/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1750 대한항공 3.3조 유상증자 성공, 104% 청약 ·· 아시아나 인수 자금 확보]</ref> *2021년 4월, 회사채 5천억 원 발행 *6월, 2천억 원 [[ESG]] 채권 발행 계획 발표 → 5790억 주문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5858 대한항공, 국적사 최초 ESG 채권 흥행 ·· 모집금액 3배 몰려]</ref> → 3500억 원 확정 * 10월, 1400억 원(최대 2500억 원) 회사채 발행 예정 (2021년 총 4차례 총 9700억) * 2022년 1월, 3530억 원 회사채 발행 * 2022년 5월, 3천억 원 회사채 발행 * 2022년 9월, 2천억 원 회사채 발행 예정 |- ||[[아시아나항공]] || * 근속 15년차 이상 직원 희망퇴직(2019년 5월, 11월) *15일 ~ 최대 2년 무급 휴직 필수(2020년 1월) * 사장 포함 임원 및 간부 급여 20~40% 반납(2020년 2월) *전 직원 5월까지 10일 의무 무급휴직 -> 급여 33% 일괄 차감 (3월) * 사장 100% 급여 반납, 임원/조직장 50%/30% 급여 반납 (3월) *4월 전 직원 15일 이상 무급휴직, 임원 급여 60% 반납 *[[조종사]] 노조, 4월 급여 50% 삭감 합의 *15일 이상 무급휴직 (사업 정상화 시까지), [[객실 승무원]] 및 [[공항]] 근무자 2개월 단위 유급휴직 → 10월 휴업 종료되면서 12월까지 무급휴직 실시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아시아나항공 매각]] 참조 * 임원 38명 전원 사표 제출(2020년 2월)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한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정부(산업은행, 수출입은행), 2019년 1.6조 원 지원에 이어 1.7조 원 추가 지원 결정(4/21)<ref name="asiana1">[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9136 아시아나항공에 1.7조 원 추가 지원 ·· 산업·수출입은행]</ref> * 자본 확충안 결의: 발행주식 총수(8억 주 → 13억 주), CB 발행한도(7천억 원 → 1조 6천억 원) 확대(6/15) *2분기 1151억 원 영업이익 (상반기 누적 931억 적자, 별도 재무)<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750 아시아나도 2분기 깜짝 흑자 전환 ·· 영업이익 1151억 원]</ref> *[[기간산업안정기금]] 2조 4천억 원 투입(9/8) * 3대 1 비율 균등감자 추진(11/3) → 임시 주주총회 결의(12/14)<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2370 아시아나항공, 14일 임시주총 '3대1 균등감자']</ref> * 2022년 6월, 1750억 원 회사채(영구전환사채) 발행 공시 |- ||[[제주항공]] || *[[승무원]] 대상 무급휴가 실시(2019년) *경영진 임금 30% 반납(2020년 2월) *<del>전 직원 대상 15일 이상 무급휴가 실시(2020년 2월)</del> *희망자 한해 주 4일 근무(2020년 2월) *유급휴직(3~6월 최대 4개월): 임금 70% 유지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코로나19]] 사태 대비 재택 근무(3월~4월 초) *2020년 3월,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이스타항공]]도 대상으로 포함해 2천억 원 지원 결정 → 7월, 이스타항공 인수 파기로 지원 철회 *5/21, 17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검토 (7월 목표): 증자 후 약 3850만 주(약 1200만 주 증가) *2분기 영업손실 1,474억 원 적자(상반기 누계 1,816억 적자, 별도 기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209 제주항공, 전 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적자 ·· 상반기 1,816억 원 손실]</ref> *1,506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확정(8/10) → 1584억 유상증자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0971 제주항공, 우려씻고 유상증자 흥행 성공]</ref> *채권단 & 정부, 1900억 원([[기안기금]] 400억 원 포함) 지원(11월) → 기안기금 321억 원 확정(12/10) *2021년 5월, 기안기금 2차 신청 검토(2천억 원 규모 예상) *7월, 5대1 무상감자 후 2천억 유상증자 계획<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7240 제주항공 5대 1 무상감자 단행 ·· 자본잠식 해소 목적]</ref> → 유상증자 규모 2100억 확정 → 2066억 원 유상증자 성공(10월)<ref>[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0/25/OANRBLS7IRBLLOKTVPOAFRZW2M/ 제주항공, 유상증자 흥행… 2066억 자금 조달 성공]</ref> *8월, 1000억 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 신청 검토 → 12월 1500억 원 지원 받기로 확정<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6277 제주항공에 기안기금 1500억 원 추가 지원 확정]</ref> *2022년 8월, 3200억 규모 유상증자 계획 → 3063억(9/22) → 2173억 확정(11월)<ref>[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0223041 환손실 우려 및 주가 하락으로 유상증자 규모 축소 (2022.11.2)]</ref> |- ||[[진에어]] || *전 직원 대상 1주 ~ 최대 12개월 무급 희망휴직 실시(2020년 2월) *[[객실 승무원]] 대상 1개월 순환 휴직 (2020년 3~5월, 임금 70% 지급)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 화물 수송에 B777 [[여객기]] 투입 (4월 초중순) *[[진에어 국토부 제재]] 해제(4월) *1,092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공시(8/5) → 1050억 원 규모 확정(9/14) *2021년 8월, 1084억 규모 유상증자 및 750억 영구채 발행 결의<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5235 진에어, 1년 만에 또 유상증자 ·· LCC 잇따른 유상증자]</ref> → 유증 규모 1238억 원 확정 → 성공(11월) *2022년 10월, 620억 원 영구채 발행 결의 (자본잠식 대비)<ref>[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120400003 진에어, 자본잠식 위기에 620억원 규모 영구채 발행 (2022.10.31)]</ref> |- ||[[티웨이항공]] || * 무급 희망휴직 실시 *주 4일 근무 * 임원 임급 삭감: 대표이사 30%, 임원 20%(2월) → 대표이사 50%, 임원 40%(5월) *4월, 유급휴가 연장(5~6월), 주 3일 근무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2020년 3월 17일, 산업은행, 60억 원 지원 결정 *6/5, 642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발표 → 주가 하락으로 501억 원 확정 → 최대 주주 참여 저조로 중단(7/29)<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8589 국적 LCC 자금 확보 난관 ·· 유상증자, 티웨이 중단 제주항공 불투명]</ref> → 유상증자 재도전(9/12)<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3531 자금력 비상, 티웨이항공 720억 유상증자 다시 추진]</ref> → 유상증자(668억 원) 성공(11/12)<ref>[https://signalm.sedaily.com/NewsView/1ZACA4TJY7/GX1103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재도전 성공…청약률 99.85%]</ref> *2021년 3월, 3자배정 유상증자(800억 원)<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3050 티웨이항공, 또 유상증자 ·· 3자배정 800억 확보]</ref> *2022년 5월, 유상증자 예정(1190억 원 예상)<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81183 티웨이항공, 3년 연속 유상증자 … 1190억 원]</ref> → 유상증자(1210억 원) 성공(4/20) |- ||[[에어부산]] || * 임원 임금 최대 30% 반납 및 무급 희망휴직(2020년 3월) *4월까지 유급휴직(3월), 5월까지 연장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2020년 2월 24일, 경영진 전원 사표 *3/17, 산업은행, 14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2월, 1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6월, 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검토<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75535 에어부산, 500억 유상증자 ·· 긴급 운영자금 확보 및 자본잠식 방지]</ref> → 891억 원 규모 확정(9/2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5135 에어부산, 유동성 위기 '유상증자 891억 원' 계획]</ref> → 783억 원 확정 → 835억 원 유상증자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2570 에어부산 유상증자, 일반 공모 2조 원 넘게 몰려 ·· 백신·통합 기대감 작용]</ref> *2021년 3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이 발생한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300억 원 인수 (총 800억 원 영구채 인수) *7/15, 2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ref>[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54642i 에어부산, 7개월만에 또 유상증자 꺼냈다]</ref> → 2200억 확정(9/30) *2022년 5월, 3대1 무상감자 및 2001억 유상증자 계획 발표<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9619 에어부산, 감자·유상증자 연이어 … 재무구조 개선 목적]</ref> → 1339억 확정(9/14) |- ||[[이스타항공]] || * 임원 급여 30% 반납 *15일 ~ 최대 3개월 무급휴직 실시 *[[승무원]] 제외 전 직원, 30% 임금 반납, 주 3-4일 근무, 1일 4시간 근무제 선택 실시 *[[조종사]] 노조, 4개월(3~6월) 임금 25% 삭감 합의 *2/25, 자금 부족으로 2월 급여 40%만 지급 *자금난으로 3월~5월 급여 미지급 * 수습 조종사 80여 명에게 계약 해지 통보<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864 이스타항공, '탈출구 없다' 수습 조종사 80여 명 계약 해지]</ref> *총 인원의 <del>45%</del> 20%에 해당하는 약 <del>750명</del> 350명 희망퇴직 & 정리해고 결정(4월)<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7256 이스타항공, 결국 인적 구조조정 ·· 750명 정리] 최초 발표 대비 노사 협의 결과 정리해고 규모 다소 감소</ref> * 매각 무산 후 자구책으로 420명 제외 재고용 전제로 나머지 정리해고 추진(8/18) → 605명 정리해고(10/14) → 550명 확정 || *2020년 2월 24일, 전 임원 일괄 사표 제출 *7/23, [[제주항공]]으로의 매각 무산 *2021년 6월, [[성정]]과 매각 계약 체결 |- ||[[에어서울]] || * 희망 휴직 *2/25, 임원급 10-30% 임금 반납. 3월 급여 100% 반납. 중국, 일본, 동남아 [[노선]] 대부분 운항 중단, 잠정 휴업 검토 *2/28,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필수인원 제외 전원 유급휴직(급여 60-70% 수준)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전 임원 사표 제출 *2020년 3월, 산업은행, 20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6/5,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운영자금 300억 원 차입(이자율 4.6%) *2021년 3월, 아시아나항공이 추가 300억 원 대여 |- ||[[플라이강원]] || *3월 한 달동안 첫 국제선 양양-타이베이 노선 운항 중단, 전 국제선 운항 중단<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1851 플라이강원, 결국 국제선 모두 접고 제주 노선도 감축 ·· 직원 절반 휴직]</ref> *3, 4월 전 직원 절반씩 휴직 *10월부터 직원 2/3 가량 무급 휴직 실시 *유급휴직(휴업): ~ 2021년 10월 || *2020년 9월 직원 임금 체불 * 10월, 임원진 사퇴 후 필수인력만 유지 및 리스 항공기 반납 검토 *2021년 3월, 자본잠식 해소 위해 67% 무상감자 결정 → 80%로 조정 *7월, 주원석 대표 120억 원 자금 투입 (총 250억 원 유치 계획)<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1922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 120억 원 자금 조달로 숨통]</ref> *9월, 유상증자로 150억 원 자금 확보<ref>[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30/2021093000075.html 플라이강원 기사회생… 150억 규모 유상증자 완료]</ref> *2022년 6월, 54억 원 유상증자 실시 |- |[[에어로케이]] | | *2020년 8월, 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277 에어로케이, 날기도 전에 유상증자 ·· AOC 발급 지연, 운영자금 바닥]</ref> *2022년 8월, 대명그룹에 300억 유상증자 형태로 지분 양도<ref name=":0">[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6383 대명화학그룹, 에어로케이 300억 원에 인수(2022.8.24)]</ref> |- |[[에어프레미아]] | | *2021년 3월, 코차이나 컨소시엄에 지분 매각해 투자금 650억 원 확보 → 최종 697억 원 |} === 코로나 기간 중 국적 항공사 유상증자 === 여객 영업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경영난에 빠진 항공사들이 재무구조 악화를 개선하고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코로나19 기간 중 여러차례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항공사 !2020년 !2021년 !2022년 !계 |- |대한항공 |1조 971억 |3조 3159억<ref>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확보 목적</ref> | - |4조 4130억 |- |아시아나항공 |1584억 |2066억 |2173억 |5823억 |- |제주항공 |1505억 |2066억 |2173억 |5744억 |- |진에어 |1050억 |1238억 | - |2288억 |- |티웨이항공 |668억 |800억 |1210억 |2678억 |- |에어부산 |835억 |2270억 |1339억 |4444억 |- |플라이강원 | - |129억 |54억 |183억 |- |에어로케이 |100억<ref>재확인 필요</ref> | |300억<ref name=":0" /> |4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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