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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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6일, 단기 차입금 2000억 원 결정 (산업은행 1200억 원, 수출입은행 800억 원)
* 5월 26일, 단기 차입금 2000억 원 결정 (산업은행 1200억 원, 수출입은행 800억 원)
*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금) 지원 대상 1호, 기존 1.2조 원을 기안금으로 이관하고 연내 추가 8천억 원 지원 예정
*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금) 지원 대상 1호, 기존 1.2조 원을 기안금으로 이관하고 연내 추가 8천억 원 지원 예정
* 2분기 1,485억 원 영업이익 (상반기 918억, 별도 기준)
* 2분기 1,485억 원 영업이익 (상반기 918억, 별도 기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625 대한항공, 코로나 사태 속 매출 44% 감소했지만 1,485억 원 영업이익 거둬]</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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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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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이스타항공]]도 대상으로 포함해 2천억 원 지원 결정 → 7월, 이스타항공 인수 파기로 지원 철회
* 3/17,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이스타항공]]도 대상으로 포함해 2천억 원 지원 결정 → 7월, 이스타항공 인수 파기로 지원 철회
* 5/21, 17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7월 목표) : 증자 후 약 3850만 주(약 1200만 주 증가)
* 5/21, 17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7월 목표) : 증자 후 약 3850만 주(약 1200만 주 증가)
* 2분기 영업손실 1,474억 원 적자(상반기 누계 1,816억 적자, 별도 기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209 제주항공, 전 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적자 ·· 상반기 1,816억 원 손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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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진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