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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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Finnair, OH-LWM, Airbus A350-941 (49565489006).jpg
AY
FIN
FINNAIR
설립 1923년 11월 1일
종료 현재
( 100 년 )
항공기 84대
매출 31억 유로(약 4조 1천억 원, 2019년)
H/P finnair.com

핀에어(Finnair, 1923년 ~ ), 핀란드 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1923년 설립된 핀란드 대표 항공사다. 헬싱키 공항을 허브로 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분 55.8% 소유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1923년 11월 1일, Aero O/Y 설립
  • 1924년 3월 20일, 상용 비행 개시
  • 1946년, 핀란드 정부가 Aero O/Y 지분 대부분 인수
  • 1947년 11월, 더글라스 DC-3 항공기 운용 시작
  • 1947년, Finnish Air Lines 이름 변경
  • 1949년 IATA 회원 가입
  • 1960년, 프랑스 Sud Aviation Caravelle 제트 항공기 운용 개시
  • 1997년 9월 25일, 회사 공식 이름 Finnair로 변경
  • 1999년, 항공동맹체 원월드 가입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유럽과 북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을 운항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인천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핀란드 대표 항공사로 기내식, 수하물, 라운지 등 전 부문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항공사다.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FFP)[편집 | 원본 편집]

항공동맹체[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보유 주문 비고
A319-100 8 - A320, A321과 함께 2022년까지 퇴역
A320-200 10 -
A321-200 19 -
A330-300 8 -
A350-900 15 4 2022년 인도 예정
ATR 72-500 12 - 노르딕항공에 임대
E-Jet E190 12 - 노르딕항공에 임대
84 4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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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편집 | 원본 편집]

김해공항 직항편 취항[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3월 헬싱키-김해 노선 취항 예정이었다. 부산 거점으로 오랜 만의 장거리 노선 개설을 기대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항 시기가 뒤로 미뤄졌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5억 9530만 유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0년 7월, CEO는 헬싱키-김해 취항이 2022년 3월 전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1] 2022년 하계시즌(3월 말 ~) 부산 김해공항 취항을 공식화했다.[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