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1월 31일)

항공위키

1월 31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9년

영국 항공부처(Air Ministry)는 2월 1일 항공기상 상태를 예보했다. 이는 사상 최초로 비행을 위한 기상 예보였다.

1937년

대구 비행장 설치

1945년

Australian National Airways 소속 Stinson Model A 비행기가 멜버른을 출발해 빅토리아 케랑으로 비행하던 중 추락해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사고의 원인은 기체피로로 인한 균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49년

Pan Am, 보잉 Model 377 항공기(Stratocruiser), 첫 도입 운영 시작

1957년

더글라스가 개발 중이던 DC-7 항공기가 캘리포니아에서 첫 테스트 비행하던 중 미공군 Northrop F-89 전투기와 공중 충돌했다. DC-7 항공기 조종사 두 명은 사망했고, 전투기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다. 그리고 지상에 있던 민간인 8명 사망했다.

1958년

미 해군에서 운용되었던 제트 훈련기 North American T-2 Buckeye, 초도 비행. 1970년까지 총 529대 생산되었다.

1958년

미국의 첫 인공위성 Explorer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1970년

구 소련의 항공기 제작사인 Mil Moscow Helicopter Plant 설립자인 Mikhail Mil, 61세로 사망

1971년

여의도 비행장, 일본 육군의 간이 착륙장으로 개장한 이래 54년 만에 폐쇄되었다.

1971년

아에로플로트 소속 항공기(안토노프 An-12)가 Surgut 공항에 접근하던 중 결빙방지(Ice Protection) 시스템 문제로 인한 결빙(Icing)으로 추락해 탑승자 7명 전원 사망했다. 이 사고는 9일 전(1월 22일)에 발생했던 사고와 매우 유사하며, 같은 공항에 연달아 발생한 항공사고였다.

1972년

미국 항공연방청(FAA), 모든 여객기에 대해 하이재킹 예방을 위한 검색을 의무화했다.

1977년

세스나 싸이테이션 II

항공기 제작사 세스나에서 개발한 비즈니스 제트 비행기 Cessna Citation II, 첫 시험 비행 성공

1986년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 de Havilland Canada 매입.

1989년

Federal Express(현 FedEx), 화물 운송 항공사였던 Flying Tiger Line 인수

1989년

노스웨스트항공이 상용 항공사로서는 사상 최초로 B747-400 항공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992년

한국공항관리공단, 한국공항공단(現 한국공항공사)으로 명칭 변경하고 신공항 건설본부 설립

1995년

사우스웨스트항공, 시스템 개발로 실물 항공권없이 발권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e-Ticket)

세계 최초로 전자항공권 서비스를 시작한 항공사는 모리스항공으로 1993년 이티켓 발권을 시작했다. 이후 모리스항공은 1994년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 합병되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전자항공권 서비스는 모리스항공의 시스템을 토대로 시작된 것이었다.

2000년

알래스카항공 261편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소속 261편 항공기(MD-83)가 LA 공항 인근 대서양에 추락해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했다. 항공기 부품 스크루 일부에 윤활이 제대로 되지 않아 Vertical Stabilizer이 작동되지 않았던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항공기는 80초 동안 31,500피트에서 23,000피트까지 수직 낙하했다. 조종사들이 이후 10분 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시도했고 LA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시도했지만 또 다시 수직 낙하하며 결국 바다에 추락하고 말았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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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JAL, Japan Airlines) 소속 907편 항공기(B747)와 958편 항공기(DC-10)가 시즈오카 39,000피트 상공에서 불과 300피트(약 90미터) 차이로 비행하는 근접충돌(Near Miss) 사고를 냈다.  이 근접 사고관제사의 실수였던 것으로 밝혀졌고, 해당 항공기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서로 기수를 올리고 내려 다행히 충돌을 피할 수 있었다.

해당 항공기들에 탑승했던 승객은 677명이나 되어 1977년 'Tenerife 참사'로 기록된 KLM 항공기와 Pan Am 항공기 충돌 사고에 비견되는 대참사가 일어날 뻔한 사고였다. 항공사고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근접사고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2001년

오스트리아항공(Austrian Airlines), 라우다항공(Lauda Air) 지분을 54.6% 로 늘리면서 정식으로 합병절차에 들어갔다.

2007년

브라질 항공사인 바릭(Varig),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2010년

델타항공노스웨스트항공과의 시스템 통합을 완성했다. 노스웨스트항공편은 1월 30일 NW2470편(LAX-LAS)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13년

인도네시아 항공사 Batavia Air, 운항 중단. 2002년 설립되었으며 폐업 당시 항공기 34대로 자카르타, 수라바야를 거점으로 48개 도시를 운행했다.

2018년

에어버스가 개발한 A321LR 초도 비행. A321neo 기종을 베이스로 항속거리 7400킬로미터, 비행시간 8시간까지 늘린 것이 특징이다. 저비용항공시장이 단거리에서 좀 더 중장거리 노선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8년

에어버스, 전기 동력으로 가동되는 개인용 비행기(PAV) Airbus Vahana 시제기 Airbus A³ Vahana, 초도비행. 개발 프로젝트는 2019년 말 종료됐다.

2022년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B777X 기종 화물기 버전 B777-8F 개발 공식화(카타르항공 옵션 16대 포함 50대 주문) 2027년 인도 목표

2023년

보잉의 대형 항공기 B747 기종 마지막 기체(B747-8F 화물기) 생산되어 출고, 이날 아틀라스항공에 인도됐다. 총 1547번 째 기체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