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9년
영국공군 에어쉽 R.34, 사상 최초로 대서양을 왕복 횡단했다.
1925년
Western Air Express, 설립. Western airlines 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87년 4월 1일까지 운영되었다.
1928년
Imperial Airways 소속 Vickers Vulcan 비행기가 크로이든(Croydon) 공항에서 시험 비행 중 Purely 인근에 추락해 탑승자 6명 중 4명이 사망했다.
1939년
첫 보잉 Strotoliner(Boeing 307), 하워드 휴즈社에 인도
1943년
Curtiss가 개발한 전투기 프로토타입인 Curtiss-Wright XP-55 Ascender, 초도비행 성공. 시제기 3대만 제작되고 개발은 중단되었다.
1996년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Garuda Indonesia Airways) 소속 DC-10 항공기가 일본 후쿠오카 공항을 이륙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3명 사망했다.
2009년
볼티모아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2294편 항공기(B737)가 찰스톤(Charleston)에 비상착륙했다. 34,000 피트 상공에서 동체에 40센티미터 구멍이 생겨 기내 압력이 급격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은 2년 뒤에 다시 똑 같은 사고를 내며 비상착륙했다.[1]
2011년
Noar Linhas Aéreas 소속 4896편 항공기(Let L-410UVP-E20)가 브라질 Boa Viagem에 추락, 탑승자 18명 모두 사망했다. 비행기는 조종사가 엔진 하나 작동 이상이라는 비상선언 후 Boa Viagem 해변에 착륙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2012년
Universal Aviation 소속 Gulfstream IV 비행기가 Le Castellet에 추락해 승무원 3명 모두 사망. 비행기는 Le Castellet 공항 활주로에 터치다운했으나 미끄러지면서 활주로를 벗어나 인근 나무들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