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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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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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raft Transportation & Travel 이 운영한 DH.16

세계 최초의 상용 국제선 여객 항공편이 운항한 날이다.

'Aircraft Transportation and Travel'이 de Havilland DH.16 으로 런던(Hounslow) - 파리(르부흐제) 구간을 운행했다. 요금은 편도 21 파운드였다.

1931년

일본 도쿄 하네다 비행장 개장

1932년

Amelia가 조종했던 Lockheed Vega

Amelia Earhart라는 여류 조종사는 이날 미국 대륙을 논스톱으로 횡단한 첫 번째 여성이 되었다. 이 때 그녀가 조종했던 비행기는 록히드 베가(Lockheed Vega)였다.

1955년

Handley Page社가 개발한 승객 56명 탑승 가능한 여객기 Handley Page Dart Herald, 초도 비행. 1968년까지 총 50대 생산되었다.

1985년

Bar Harbor Airlines 소속 1808편 항공기(Beech 99)가 Auburn 인근에 추락해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1995년

에어버스 A320 계열 중 전장(길이)을 줄여 개발한 A319 기종, 초도 비행.

2004년

2003년 설립된 충청항공, 한성항공으로 사명 변경

2005년

제주항공 Q400

건설교통부, 제주도와 애경그룹이 합작으로 설립한 (주)제주에어(제주항공)에 정기항공운송 사업면허 및 노선면허 부여.

2010년

Filair Let 소속 L-410 Turbolet 항공기가 콩고 Bandundu 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에 이르지 못하고 추락해 탑승자 20명 사망. 항공기 무게 중심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서 발생한 기체 자세 안정성 상실이 사고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

Passaredo Transportes Aereos 소속 2231편(Embraer E-145), Vitoria da Conquista 공항 활주로에 이르지 못하고 불시착하는 사고로 항공기는 전파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10년

이란 Aseman Airlines 소속 773편 (Fokker 100 기종), Tabriz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벗어나(오버런) 기체에 큰 손상이 발생했다.

2012년

인류 최초로 달 착륙했던 미 우주인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 82세로 사망. 미 해군 조종사이자 비행기 테스트 파일럿, 대학교수이기도 했다.

2015년

대한항공, 보잉이 개발한 B747 개량 기종인 B747-8i를 국내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도입, 미국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 인수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2017년까지 총 10대 도입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