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9월 9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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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loat: right; margin-bottom: 10px;">[[항공역사(9월 8일) | 전날]] ↔ [[항공역사(9월 10일) | 다음날]]</div>
{{항공역사네비
[[파일:Aeros fig insideloop.svg|섬네일|루프 비행]]
| 전날 = 9월 8일
| 다음날 = 9월 10일
}}
[[9월 9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1년===
===1911년===
 
[[파일:Aeros fig insideloop.svg|섬네일|200px|루프 비행]]정기 항공우편 서비스가 시작된 날이다. 영국에서 [[항공우편]]으로 구스타프 하멜(Gustav Hamel)이 헨덴에서 윈저까지 비행했다. 이날 우편에는 조지 5세와 그 일가를 위한 편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정기 항공우편 서비스가 시작된 날이다. 영국에서 [[항공우편]]으로 구스타프 하멜(Gustav Hamel)이 헨덴에서 윈저까지 비행했다. 이날 우편에는 조지 5세와 그 일가를 위한 편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1913년===
===19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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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970년===


[[BOAC]] 소속 775편 항공기(Vickers VC10)가 바레인을 출발한 이후 PFLP(Popular Front for the Liberation of Palestine)에게 [[하이재킹]] 당해 요르단 Dawson Field에 착륙했다. 이 Hijacking은 9월 6일부터 시작해 다섯 번째 시도된 하이재킹이었다. 다행히 사망자 없이 인질들은 모두 풀려났다. ([https://en.wikipedia.org/wiki/Dawson%27s_Field_hijackings Dawson's Field Hijackings])
{{이미지
| 이미지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a/Dawson_field_aircrafts%2C_Jordan%2C_6_September_1970.png
| 설명 = Dawsonfield로 납치(Hijack)된 비행기들
|스타일=width: 203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clear: right;}}


<div style="text-align:center">[[파일:Dawson_field_aircrafts%2C_Jordan%2C_6_September_1970.png|프레임없음|400px]]<br />
[[BOAC]] 소속 775편 항공기(Vickers VC10)가 바레인을 출발한 이후 PFLP(Popular Front for the Liberation of Palestine)에게 [[하이재킹]] 당해 요르단 Dawson Field에 착륙했다. 이 Hijacking은 9월 6일부터 시작해 다섯 번째 시도된 하이재킹이었다. 다행히 사망자 없이 인질들은 모두 풀려났다. ([[wikipedia:Dawson's_Field_hijackings|Dawson's Field Hijackings]])
Dawsonfield로 납치(Hijack)된 비행기들</div>


[관련 정보] [https://www.airtravelinfo.kr/xe/16960 전세계 주요 항공기 납치, 하이재킹 사건들]
[관련 정보] [https://www.airtravelinfo.kr/xe/16960 전세계 주요 항공기 납치, 하이재킹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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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2년===
{{이미지
| 이미지 = https://4.bp.blogspot.com/-8jep-YYUbFI/W5S8-becdcI/AAAAAAAEgWM/aMf-qIt7Quc8WoZ3utrl8aRILu0xicosQCLcBGAs/s1600/jegong_1.jpg
| 설명 = 제공호 1호기
|스타일=width: 203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clear: right;}}


국산 전투기 [[제공호]](KF-F-5E/F) 첫 출고. 이 [[전투기]]는 [[대한항공]]이 생산한 것으로 비록 미국 Northrop F-5 기종의 라이센스 조립이긴 했지만, 국방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총 68대 생산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운용되고 있으나 2005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하고 있다.
국산 전투기 [[제공호]](KF-F-5E/F) 첫 출고. 이 [[전투기]]는 [[대한항공]]이 생산한 것으로 비록 미국 Northrop F-5 기종의 라이센스 조립이긴 했지만, 국방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총 68대 생산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운용되고 있으나 2005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하고 있다.


<div class="img_box">https://4.bp.blogspot.com/-8jep-YYUbFI/W5S8-becdcI/AAAAAAAEgWM/aMf-qIt7Quc8WoZ3utrl8aRILu0xicosQCLcBGAs/s1600/jegong_1.jpg<br />제공호 1호기</div>
[[대한민국 비행기 개발 역사]] 참고


===1988년===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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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종으로는 [[에어버스]]가 개발해 운용 중인 A300-600ST [[Beluga]](1994년 9월 13일 초도 비행, 2018년 현재 5대)가 있다.
이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종으로는 [[에어버스]]가 개발해 운용 중인 A300-600ST [[Beluga]](1994년 9월 13일 초도 비행, 2018년 현재 5대)가 있다.


* [[특수 화물 수송기]]
*[[특수 화물 수송기]]


===2009년===
===2009년===


승객 101명을 태우고 칸쿤에서 멕시코시티로 비행 중이던 Aeromexico 소속 576편 항공기(B737)가 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볼리비아 출신의 44세 납치범에 의해 [[하이재킹]] 당해 멕시코시티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납치범(5명)의 주 요구사항은 대통령 펠리프 칼데론과의 대화였으나, 사상자 없이 제압되었다. 그가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던 폭탄은 모래를 채운 쥬스캔이었으며 자신이 벌인 일은 악마의 숫자 666을 뒤집은 숫자 999 때문에 벌인 신성한 사명이라고 주장했다.
승객 101명을 태우고 칸쿤에서 멕시코시티로 비행 중이던 [[Aeromexico]] 소속 576편 항공기(B737)가 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볼리비아 출신의 44세 납치범에 의해 [[하이재킹]] 당해 멕시코시티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납치범(5명)의 주 요구사항은 대통령 펠리프 칼데론과의 대화였으나, 사상자 없이 제압되었다. 그가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던 폭탄은 모래를 채운 쥬스캔이었으며 자신이 벌인 일은 악마의 숫자 666을 뒤집은 숫자 999 때문에 벌인 신성한 사명이라고 주장했다.


===기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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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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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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