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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AC Comet 1952 Entebbe.jpg|섬네일|300px|BOAC, 제트 여객기 de Havilland Comet]]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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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C(British Overseas Airways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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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193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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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C(British Overseas Airways Corporation): [[영국항공]]의 전신


== 개요 ==
[[영국항공]]의 전신으로 1939년 [[임페리얼항공]]과 British Airways Ltd.가 통합되어 탄생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영제국 시절 [[항공사]]는 영국 본토와 식민지를 연결하는 역할 비중이 절대적이었며 전후에는 제트 여객기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영국 항공시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1974년 [[BEA]]와 합병하여 현재의 [[영국항공]]으로 이어졌다.
[[영국항공]]의 전신으로 1939년 [[임페리얼항공]]과 British Airways Ltd.가 통합되어 탄생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영제국 시절 [[항공사]]는 영국 본토와 식민지를 연결하는 역할 비중이 절대적이었며 전후에는 제트 여객기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영국 항공시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1974년 [[BEA]]와 합병하여 현재의 [[영국항공]]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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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사건/사고==


1952년 5월 2일 세계 최초 제트 여객기 시대를 열었던 de Havilland Comet [[항공기]]정확히 1년 후인 1953년 5월 2일 추락사고를 일으켰다. 사고의 원인은 항공기 창문의 구조적인 문제였으며 해당 기종은 동일한 원인 때문에 총 3차례 연속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당시까지 사각 형태였던 항공기 창문 형태를 원형으로 바꾼 계기가 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sense_board/1159086 항공기 창(Window)이 동그란 이유]</ref>
1952년 5월 2일 세계 최초 제트 여객기 시대를 열었던 de Havilland Comet [[항공기]]정확히 1년 후인 1953년 [[5월 2일]]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기종은 이를 포함해 총 3차례 연속해서 사고를 일으켰는데 사고를 일으킨 원인은 항공기의 사각 형태 창문에 있었다. 결국 이 사고는 당시까지 사각 형태였던 항공기 창문 형태를 원형으로 바꾼 계기가 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sense_board/1159086 항공기 창(Window)이 동그란 이유]</ref>


{{각주}}
{{각주}}


[[분류:항공사]]
[[분류: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