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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Your Own Device(각자 개인 장비를 가져오세요)" 줄임말로, 공식적인 용어가 아닌 일상 혹은 언론 기사 등에서 가볍게 줄여 사용하는 표현이다.
"Bring Your Own Device(각자 개인 장비를 가져오세요)" 줄임말로, 공식적인 용어가 아닌 일상 혹은 언론 기사 등에서 가볍게 줄여 사용하는 표현이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등 개인용 디바이스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항공기]] 내에서 오락 장비([[IFE]])를 줄여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개인 디바이스를 가지고 기내에서 인터넷 등에 연결해 [[IFE]]를 대신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등 개인용 디바이스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항공기]] 내에서 오락 장비([[IFE]])를 줄여가는 추세다. 대신에 [[기내 인터넷]]을 제공하거나 항공기 자체의 [[기내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탑승객이 자신의 디바이스를 통해 기내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이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도록 하며 [[IFE]]를 대신하는 추세다.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해 일부 항공사들은 [[부가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관련 용어==
==관련 용어==

2021년 6월 8일 (화) 22:36 판

BYOD

"Bring Your Own Device(각자 개인 장비를 가져오세요)" 줄임말로, 공식적인 용어가 아닌 일상 혹은 언론 기사 등에서 가볍게 줄여 사용하는 표현이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등 개인용 디바이스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항공기 내에서 오락 장비(IFE)를 줄여가는 추세다. 대신에 기내 인터넷을 제공하거나 항공기 자체의 기내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탑승객이 자신의 디바이스를 통해 기내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이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도록 하며 IFE를 대신하는 추세다.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해 일부 항공사들은 부가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관련 용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