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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6일]] 오사카 간사이공항 제1활주로에서 항공기 타이어 파편이 흩어져 있는 바람에 이를 회수하기 위해 4시간 동안 활주로가 폐쇄되기도 했다. 2015년 10월 2일에도 [[전일공수]] 소속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이륙중단]]하면서 엔진 부품 등이 활주로에 떨어져 활주로가 폐쇄되기도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32081 日 오사카공항, 항공기 부품 낙하로 활주로 폐쇄]</ref> | 2008년 [[9월 26일]] 오사카 간사이공항 제1활주로에서 항공기 타이어 파편이 흩어져 있는 바람에 이를 회수하기 위해 4시간 동안 활주로가 폐쇄되기도 했다. 2015년 10월 2일에도 [[전일공수]] 소속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이륙중단]]하면서 엔진 부품 등이 활주로에 떨어져 활주로가 폐쇄되기도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32081 日 오사카공항, 항공기 부품 낙하로 활주로 폐쇄]</ref> | ||
== | ==기타== | ||
===인천공항에서 발견된 FOD=== | ===인천공항에서 발견된 F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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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1800건의 FOD가 발견됐으며 그 가운데 339건은 [[활주로]]에서 수거됐다. 가장 많은 종류는 야생동물(주로 조류)로 약 40%에 달했으며 차량 부품(87건), 포장 물질(35건), 종이/비닐(19건), 항공기 부품(7건) 등이었다. | 2013년 1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1800건의 FOD가 발견됐으며 그 가운데 339건은 [[활주로]]에서 수거됐다. 가장 많은 종류는 야생동물(주로 조류)로 약 40%에 달했으며 차량 부품(87건), 포장 물질(35건), 종이/비닐(19건), 항공기 부품(7건) 등이었다. | ||
== 참고 == | |||
* [[IOD]] : 내부 이물질에 의한 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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