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te Is the Hunter(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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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개봉 | 1964년 |
| 감독 | 랄프 넬슨 |
| 출연 | 글렌 포드 (샘 맥베인 역) 수잔 플레시트 (마사 웹스터 역) |
Fate Is the Hunter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어니스트 간(Ernest K. Gann)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랄프 넬슨이 감독했다. 항공기 사고에서 객실 승무원 단 한 사람이 살아남고, 그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을 그렸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마사 웹스터라는 승무원 단 한 명만을 제외하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사망한 항공사고가 발생한다. 민간 항공위원회 측은 조종사의 오류, 실수를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비행 전 술을 마셨다는 이유가 결정적이다. 하지만 사고 항공기 조종사의 친구였던 사고 조사관 샘 맥베인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시 사고에 대해 심층 조사를 펼쳐간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시험 비행과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등 항공사고 조사 과정이 비교적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