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ith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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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ithopter : '새(Bird)'와 '날개(Wing)'의 뜻을 가진 그리스어 합성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새나 곤충과 같이 날개짓을 통해 하늘을 나는 비행체를 말한다.

동력 비행 사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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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비행 사례[편집 | 원본 편집]

  • 1929년, Alexander Lippisch가 설계한 비행체가 견인 발사 후 250미터 이상 비행했다.
  • 1942년, Adalbert Schmid가 설계한 오니톱터는 20미터 높이에서 약 900미터 비행했다.[1]
  • 2006년 4월 20일, Yves Rousseau가 212번의 도전 끝에 64미터 비행에 성공. 하지만 213번째 시도에서 추락해 하반신 마비라는 중상을 입었다.
  • 2006년 7월 8일, 토론토대학 항공우주연구소(UTIAS) James DeLaurier 박사의 UTIAS Ornithopter No.1 비행이 성공했다. 300미터를 14초간 비행했다. 이륙은 보조 동력(제트엔진)의 힘이 함께 했다.
  • 2010년 8월 2일, UTIAS 토드 라이허트가 스노우버드로 145미터 비행 성공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