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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가맹국은 국제수지가 악화되었을 때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무담보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 즉 국제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어느 한 나라가 국제수지가 적자상태에 빠졌을 경우 이것을 활용해 국제결제 및 기타 긴급대체통화로 이용할 수 있으나 평상시 국제결제에 사용할 수도, 외국환시장에 개입할 때 사용할 수도 없다.
 
IMF 가맹국은 국제수지가 악화되었을 때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무담보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 즉 국제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어느 한 나라가 국제수지가 적자상태에 빠졌을 경우 이것을 활용해 국제결제 및 기타 긴급대체통화로 이용할 수 있으나 평상시 국제결제에 사용할 수도, 외국환시장에 개입할 때 사용할 수도 없다.
  
SDR의 가치는 당초 "1 SDR = 1 달러 = 순금 0.888671g"으로 정했지만 이후 달러 가치 하락 등이 발생하면서 변동환율제로 변경되었다. 2018년 1월 기준, "1 SDR = 1.428120 USD = 1,530.09원" 기준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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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의 가치는 당초 "1 SDR = 1 달러 = 순금 0.888671g"으로 정했지만 이후 달러 가치 하락 등이 발생하면서 변동환율제로 변경되었다. 2019년 8월 기준, "SDR 1 = USD 1.369630" 가치로 환산된다. (화폐 단위 코드 : X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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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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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부터 미국 달러(USD), 독일 마르크(DEM), 프랑스 프랑(FRF), 일본 엔(JPY), 영국 파운드(GBP) 화폐를 일정 비율로 합산해 정했으며 유럽연합 출범에 따라 미국 달러, 유로(EUR), 일본 엔, 영국 파운드로 구성되었다가 중국 경제력이 확대되면서 중국 위안화(CNY)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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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와 SDR==
 
==항공업계와 SDR==
  

2019년 8월 16일 (금) 14:17 기준 최신판

SDR(특별인출권, Special Drawing Rights)[편집]

SDR은 IMF에서 창설되어 IMF 가맹국이 규약에 정해진 일정조건에 따라 IMF로부터 국제 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다. 국제통화체제로서, 제2차대전 이전은 금을 국제통화로 하고 대전 후는 이에 대립하는 외화(미달러, 영파운드)를 제2의 통화로 해서 금과 병행시켜 왔으나, 1967~68년의 파운드 위기와 달러 불안을 계기로 ​IMF는 이 특별인출권을 제3의 (무형) 통화로 국제유동성을 부여하고 국제통화로서의 기능을 발휘하게 되었다.

IMF 가맹국은 국제수지가 악화되었을 때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무담보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 즉 국제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어느 한 나라가 국제수지가 적자상태에 빠졌을 경우 이것을 활용해 국제결제 및 기타 긴급대체통화로 이용할 수 있으나 평상시 국제결제에 사용할 수도, 외국환시장에 개입할 때 사용할 수도 없다.

SDR의 가치는 당초 "1 SDR = 1 달러 = 순금 0.888671g"으로 정했지만 이후 달러 가치 하락 등이 발생하면서 변동환율제로 변경되었다. 2019년 8월 기준, "SDR 1 = USD 1.369630" 가치로 환산된다. (화폐 단위 코드 : XDR)

SDR 구성[편집]

1981년부터 미국 달러(USD), 독일 마르크(DEM), 프랑스 프랑(FRF), 일본 엔(JPY), 영국 파운드(GBP) 화폐를 일정 비율로 합산해 정했으며 유럽연합 출범에 따라 미국 달러, 유로(EUR), 일본 엔, 영국 파운드로 구성되었다가 중국 경제력이 확대되면서 중국 위안화(CNY)가 추가되었다. ​

항공업계와 SDR[편집]

항공업의 특성상 수많은 국가들이 얽혀있는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어 배상, 보상 등에 있어 표준화된 기준 통화가 필요하게 되면서 항공사고, 수하물 사고 등에 있어서 각종 배상, 보상액을 설정할 때 SDR을 기준으로 제시하게 되었다.

관련 정보[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