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유료 도움 서비스로 비동반소아(UM) 서비스 대상보다 상위 연령이지만 아직 청소년으로 홀로 해외 여행할 때 도움을 제공한다. UM 서비스가 대상 연령 이용객에게 필수인 반면 YPTA는 요구에 따라 제공하는 선택적 서비스다.
기본적으로 패밀리 서비스와 동일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