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PAN Ocean)
외항 화물 운송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하림이 모기업이다. 2004년 STX그룹에 인수됐다가 2015년 하림그룹의 일원이 됐다.
항공사업 참여[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했다. 2021년 5월 31일 마감된 이스타항공 인수의향서 접수 절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6월 14일 본입찰에는 불참하면서 인수를 포기했다.
2022년 12월, 호반건설로부터 한진칼 주식 333만8090주(1259억 원 규모) 취득하며 지분율이 5.8%로 늘어났다. 단순투자 목적이라는 설명이지만 항공물류사업 진출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1]
2023년 10월, 다시 호반건설(호반호텔앤리조트)에 한진칼 주식 390만3973주(5.8%)를 1628억 원에 매각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