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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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카(Flying Car), 하늘을 나는 자동차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자동차 구동방식과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비행기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붙혀진 이름이다.

2010년대 중반에 들면서 일부 플라잉카는 기술적으로 하늘을 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발전했지만, 각 국가의 사회적, 환경적인 제도가 미비한 관계로 적극적으로 실용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개발되고 있는 제품[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도심 교통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PAV(Personal Air Vehicle)는 비행한다는 면에서는 유사하지만, 지상이동 기능이 미약하거나 없다는 점에서 플라잉카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