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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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여왕(Queen of the Skies) : B747 기종 별칭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보잉의 B747 기종을 의미하는 별칭이다. 서구에서는 배 등 선박의 성(性)을 주로 '여성'으로 인식해 왔던 데서 '여왕'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민간 제트 여객기 사상 최초의 2층 구조를 가진 광동체 항공기로 1968년 첫 비행을 시작해 대형 항공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