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항공역사

오늘의 항공역사 (6월 10일)

마래바2011.06.10 05:15조회 수 4832댓글 0

1913년

바르샤바에서 열린 Pommeroy Cup 대회에서 Marcel Brindejone des Moulinais가 낮 동안 가장 먼거리를 비행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그는 파리에서 출발해 900마일을 비행했다. 

1928년

한국인 조종사 최병문, 일본 지바현 쓰다누마 상공에서 해상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1939년

아메리칸항공, 뉴욕 주식시장(New York Stock Exchange) 상장 

1945년

소련의 일류신 Ilyushin Il-16, 초도 비행 성공

1960년

호주 퀸즈랜드 맥케이공항으로 접근 중이던 Trans Australia Airlines 소속 538편 항공기(Fokker F-27)가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호주에서는 항공기 조종석에 음성 녹음기(CVR)를 설치하도록 했으며, 이것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1965년

BEA 소속 Trident 1(G-ARPR) 항공기(편명: BE343)가 유상 승객을 태운 상용 비행기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완전 자동착륙(Fully-Automatic Landing)에 성공했다. (파리 르부제 - 런던 히드로)

1967년

소련의 대표적 전투기 Mikoyan Gurevich MiG-23, 초도 비행 성공. 1967년부터 1985년까지 5,047대 생산되어 소련을 비롯해 인도, 리비아, 시리아 등에서 크게 활약했다.

MiG_23
MiG-23 (이미지: 위키피디아)

1981년

에어버스가 개발을 시작한 A320 항공기에 대해 에어프랑스가 처음으로 주문을 냈다. (1988년, 에어프랑스 인도)

1987년

보잉이 개발한 실험용 중형 화물 헬리콥터 Boeing Model 360, 초도 비행 성공. 그러나 추가 개발되지 않았고, RAH-66 Comanche, V-22 Osprey 등 개발에 기술만 이전되었다.

1990년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소속 5390편 항공기(BAC 1-11)가 버밍햄을 출발하여 비행 중 조종석 창문이 떨어져 나가면서 기장은 조종석 창문 밖으로 튕겨져 나가다 문틈에 끼어 버렸고, 부조종사가 사우스햄프턴(Southampton) 공항비상착륙했다. 창문 틈에 끼어 버린 조종사는 객실승무원이 떨어지지 않게 붙잡고 있었던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Blow Out.jpg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한 장면 (유투브)

1999년

콘티넨탈항공과 코파항공(Copa Airlines)이 30개 노선 60편 이상 항공편에서 공동운항을 시작했다.

2008년

암만에서 출발해 수단 카토움까지 비행한 수단항공(Sudan Airways) 소속 109편 항공기(A310)가 착륙하면서 동체가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해 탑승자 214명 가운데 36명 사망했다. 당시 날씨는 악천후 상태였으며 항공기활주로에 강한 충격과 함께 내려 앉으면서 동체가 파손된 것이었다.

수단항공 109

2009년

Jetstar Domestic New Zealand, 운항 개시

2010년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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