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항공역사

오늘의 항공역사 (8월 6일)

마래바2011.08.06 06:12조회 수 7701추천 수 2댓글 0

1910년

국제 항공회의가 스코틀랜드 Lanark에서 열렸다. 22개 관계자들이 모여 비행 범위 및 비행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1919년

Harry Butler, 사상 처음 호주 세인트 빈센트 걸프를 통과 비행했다. (Adelaide - Minlaton)

1925년

투폴레프에서 개발된 비행, 활용 가능한 첫 비행기였던 ANT-3, 초도 비행. 총 103대 생산되었다.

ANT-3

1945년

Little Boy라 별명 붙혀진 8,900 파운드의 원자폭탄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했다. 이때 사용됐던 폭격기는 B-29 Superfortress(Enola Gay)였으며, 사상 처음 실전에 투하된 첫번째 원자폭탄(핵무기)이었으며, 약 9만 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B-29 Superfortress(Enola Gay)
히로시마 원폭 후 복귀하는 B-29 폭격기

1952년

델타형태의 날개구조, 성능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된 Boulton Paul P.120, 초도 비행. 실험용으로 단 한대만 제작되었다.

1956년

Beechcraft사가 개발한 2인승 경비행기 Beechcraft Travel Air, 초도 비행. 1968년까지 총 720대 생산되었다.

1964년

미 FAA는 민간 상용 항공기 조종실을 닫고, 잠글 수 있는 도어 장착을 의무화했다.

1966년

오마하에서 칸사스로 비행하던 Braniff Airways 소속 250편 항공기(BAC-111)가 Falls 시 인근에 추락해 탑승자 42명 전원 사망했다.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강한 뇌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인해 항공기 조종이 불가능해 지면서 추락했다. 

1969년

당시까지 개발된 가장 큰 헬리콥터인 소련의 Mil V-12, 40,205.5 킬로그램을 들어올려 이 부문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Mil V-12 

1988년

British Aerospace가 개발한 BAe ATP, 초도 비행 성공. 64인승 여객기로 1996년까지 64대 생산되었다.  

BAe ATP 

1996년

일본이 개발한 정찰 헬리콥터 Kawasaki OH-1, 초도 비행 성공.  2013년 현재 38대 생산되었다. 

1997년

대한항공 소속 801편 항공기(B747)가 폭우가 내리는 괌 공항 접근 중 니미츠 힐에 추락해 탑승자 256명 중 228명 사망했다. 원래는 A300 기종이 운항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성수기 수요 증가를 맞추기 위해 기종을 B747로 교체해 비행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지상에서 쏘아주는 활공각 지시기 고장, 조종사 간 경직된 문화로 인한 소통 부재와 혼란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것으로 지목되었다.

대한항공 소속 801편 

2005년

튀니지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Tuninter 소속 1153편 항공기(ATR-72)가 Mediterranean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39명 중 16명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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