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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정비사 4천여 명 양성 - '훈련비 지원', 'B737 훈련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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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정부, 항공 정비사 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교육기관의 B737 등 정비 실습 환경 구축 추진

  • 취업률에 따라 훈련비용 최대 100% 지원

국토교통부가 항공 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비해 인프라에 해당하는 항공부문 전문인력이 태부족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종사는 물론이고 특히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 항공 정비사의 경우도 저비용항공사 절반이 적절한 인력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항공소식 국적 LCC 둘 중 하나는 조종사 부족 - 훈련생이 조종사 둔갑(2018/2/13)

국토교통부는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입장이지만 단순히 처벌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양성 대책을 병행하기로 한 것이다.

우선 가장 중요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해 항공사·MRO업체 등이 요구하는 채용기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과 비용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시간 당 최대 9840원에 해당하는 훈련비용을 취업율에 따라 최대 100% 지원한다.

 

airtec.jpg
한국에어텍 항공직업전문학교

 

특히 B737 등 중·대형 항공기의 경우 항공사가 아니면 실습이 어려웠으나 정부 지원 하에 교육기관 훈련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그리고 교육훈련을 이수한 경우 항공사·MRO업체 등의 채용에 있어 가점 등 우대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한 일부 교육기관(한국에어텍 항공직업전문학교)에 대해 최초로 B737 기종 교육과정 인가, 3월 중 교육생 모집 예정1) 

국토교통부는 동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4천여 명의 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각주

  1. 한국에어텍 항공직업전문학교는 B737 NG 기종 한정 3월 교육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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