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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와서 탑승거부, 더 늦게 온 백인은 태우고?

차별금지2017.10.11 08:59조회 수 140추천 수 1댓글 0

더 늦게 온 백인은 태우고 한국인은 탑승거절했다는 뉴스가 있군요.

미국 방문 후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JFK 공항에 도착한 7명 일행이 애틀랜타행 델타항공기를 타려고 했지만 보안검색 때문에 늦어져 출발 11분 전에 게이트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델타 직원이 늦게 왔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절했다고,

항의하자 일행 중 3명만 태우고 나머지는 거절..

그런데 문제는 더 늦게 온 백인은 탑승권 확인하고 바로 탑승

http://news.joins.com/article/21999753

 

기사 내용만 보면 델타항공 직원이 인종 차별한 것이 맞네요.

백인이라는 이유로 더 늦게 왔음에도 탑승시켰다...

먼저 탑승한 사람들에 의하면 항공기는 만석이었다고, 오버부킹이기 때문에 자신들을 태우지 않은 거라고 주장합니다.

 

추론 가능한 상황 1,

만약 게이트에서 탑승수속하는 것이라면 .. 즉 이들 일행이 탑승수속 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라면 출발 11분 전에 탑승수속은 불가능할 겁니다. 즉 소위 말하는 Late show-up 인 거죠.

그렇다면 탑승거절되어도 어쩔 수 없을 겁니다.

나중에 도착한 백인이 탑승권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그는 이미 탑승수속은 마친 상태였고 단지 게이트에 출발시각에 맞춰 탑승한 것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죠

 

추론 가능한 상황 2,

이들 7명 모두 탑승수속을 완료하고 탑승권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델타항공은 오버부킹이었다. 그래서 누군가를 탑승거절해야 하는데 운 나쁘게 한국인 7명이 걸려든 것.. 델타항공이 상황을 보니 늦게 온 백인 한 명을 포함해 좌석 4개만 남았던 것.. 그래서 한국인 일행 중 3명만 태우고 거절.. 뒤늦게 온 백인 한 명은 탑승시키고,

이건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버부킹 사건에 비견될 수 있는 사건이네요.

동영상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직 확인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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