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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스타로 대접받는 터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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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서비스가 극진하다보면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스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행복한 상상이다.  적어도 서비스 받는 동안에는 내가 왕일테니까... ^^


케빈코스트너를 등장시킨 터키항공 광고를 통해 재미나게 표현되고 있다...


댓글
1
  • 터키항공을 타느니 헤엄쳐서 간다.
    터키항공을 타느니 헤엄쳐서 간다.
    내댓글
    2010.10.24
    지랄한다. 타 봐라. 아니 타기 전부터 피의자와 검사, 딱 요 정도 관계일 거다.

    항공사 직원들 수준은 동네 양아치 수준이며, 여객기 수준은 시내버스 보다 못 하다.

    거짓말 같지요?
    한 번 타보세요. 단 한 순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

    단 한 조각의 거짓도 없이 이스탄불 거리에서 만나는 터키인들이 터키항공 직원들 보다 수준이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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