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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플라야딜, B737 MAX 계약 파기 A320neo 50대 선택

쥬드2019.07.09 08:52Views 463Comment 0

  • 저비용항공사 플라야딜, B737 MAX 30대 주문 취소
  • 대신 A320neo 항공기 50대 도입
  • B737 MAX 결함 운항 중단, 재운항 시기 미정으로 보잉 어려움 가중

보잉 B737 MAX 기종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저비용항공사 플라야딜(Flyadeal)이 주문했던 B737 MAX 항공기 계약을 파기하고 A320neo 기종을 선택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연이은 추락사고를 일으킨 B737 MAX 기종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전면 운항이 중지된 상태로 소프트웨어 등 결함 수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복귀 시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항공위키] B737 MAX 비행 중지 사태

 

flyadeal_b737max
B737 MAX 항공기 도입을 취소한 플라이어딜

 

플라야딜은 지난해 말 B737 MAX 항공기 30대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운항 중지된 상태가 지속되면서 해당 기종 도입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B737 MAX 기종 주문 취소는 플라야딜 모기업인 사우디아(Saudia, Saudi Arabian Airlines Corporation)가 얼마 전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 항공기 100대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

플라야딜이 주문한 A320neo 항공기 50대(확정 30대, 옵션 20대)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보잉은 '항공기 인도 일정 지연으로 인해 계약이 완결되지 못함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보잉 B737 MAX 항공기 결함이 지연될 수록 이로 인한 여파는 클 것으로 예상되며 에어버스는 올해 보잉을 제치고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라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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