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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금지를 오히려 마케팅 이용하는 아랍항공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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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미국, 전자제품 기내 휴대 금지 조치

  • 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중동 항공사들

미국 신임 대통령 트럼프 취임 이후 중동 지역 국가들과 미국의 관계는 그리 평탄치 않다.

무슬림 미국 입국금지 조치가 법원 결정으로 무효화되었으나 최근 다시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랩탑 컴퓨터, 태블릿 등을 기내 휴대하지 못하도록 했다. 태블릿 등의 형태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는 첩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소식 중동·아프리카 출발 미국행 항공기 기내 전자제품 휴대 금지(2017/3/21)

이렇게 되면서 영국도 유사한 조치를 내놨으나 독일, 네덜란드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 노선이 운영되는 국가들은 별도의 금지 조치를 내 놓치 않으면서 항공사, 국가별로 서로 다른 잣대로 사뭇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한편 일부 중동계 항공사들은 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이나 카타르항공 등은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서비스를 강조하며 수천 편에 달하는 영화나 드라마, 음악 등이 제공되므로 태블릿 등은 없어도 괜찮다라는 식의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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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요르단항공은 보다 직접적으로 미국의 이번 기내 전자제품 휴대 금지 조치를 비꼬면서 자신들은 충분히 기내에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마케팅하고 있다.

 

rordan.jpg

최근 미국행 비행기 .. 뭔가 금지 조치는
우릴 모두 시인으로 만들고 있네요 ^^
하지만 우린 여러분 모두를 위한 좋은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rordan_2.jpg

그러면서 12시간 비행시간 동안 즐길 거리를 소개

 

 

#항공사 #마케팅 #미국 #중동 #아프리카 #폭발물 #전자제품 #태블릿 #랩탑 #테러 #위협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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