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여행 팁

Baggage

항공여행 수하물 완벽 준비·대책, A ~ Z

마래바2018.10.06 14:19Views 1118Votes 6Comment 0

  • 항공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하물 문제는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해야

가벼운 항공 여행이라면 모를까 항공기 이용할 때 짐(Baggage, 수하물)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 짐을 준비하는데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제법 적지 않다. 휴대하면 안되는 물품부터 혹시 낯선 곳에서 내 짐이 찾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별다른 트러블 없이 항공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아니 트러블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 가방 선택

휴대하는 가방이야 어떤 것이든 괜찮겠지만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가방은 조금은 신경을 더 쓰는 것이 좋다. 

우선 너무 일반적인 가방, 너무 많아서 내 가방인지 알아볼 수 없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부친 가방을 나중에 찾을 때 내가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가 내 가방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잘못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가방 디자인은 조금은 독특한 것이 좋고, 혹시 너무 평범한 것이라면 부치는 가방에는 별도 표식을 달아두는 것이 좋다. 손수건이나 특이한 태그를 달아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착각하고 내 가방을 가져가는 일은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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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부치는 가방은 언제든 파손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두자. 가능하면 파손 위험성이 덜한 제품이 좋고 특히 바퀴 부분은 너무 돌출되지 않은 것이 좋다.

부치는 수하물, 휴대하는 수하물 모두 크기(사이즈), 무게 제한이 있으므로 항공사 기준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bag_1.jpg

 

 

2. 이전 흔적을 지우다

이미 이전에 여행에 사용한 가방에는 항공사 수하물 태그나 여행사 인식표 등이 붙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역시 나중에 엉뚱한 곳으로 운송되거나 잘못 수취될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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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가로 수하물 비용이 필요한 지 확인

일반적으로 화물칸에 부치는 수하물 가운데 일정량은 무료지만 항공사, 특히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무료 수하물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무료로 부치는 가방, 수하물도 일정량 제한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지만 때에 따라서는 사이즈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해당 항공사 무료 수하물 기준을 확인해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우리에게 낯설기는 하지만 유럽, 미국에는 기내에 들고 들어가는 짐에도 요금을 부과하는 항공사가 있으므로 미리 해당 항공사 기준, 룰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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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방에 넣지 못하는 것 주의

항공기는 한번 운항을 시작하면 도중에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서는 매우 취약한 편이다. 따라서 항공기 화물칸에 탑재되는 수하물이나 들고 들어가는 짐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 위탁 수하물

부치는 수하물에는 리튬 배터리는 넣을 수 없으며, 성냥, 라이터, 전자담배 등도 화물칸 수하물로 부쳐서는 안된다. 특히 전자담배로 인해 화물칸 화재 사고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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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 수하물

앞서 언급한 리튬 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 성냥 등은 화물칸 수하물로는 부칠 수 없지만 일정량은 휴대해 기내 탑승할 수는 있다. (물론 기내에서 전자담배, 라이터, 성냥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모든 공항에서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중국, 마카오공항 등에서는 라이터, 성냥은 위탁은 물론 휴대도 금지되어 있다.

 

반대로 화장품이나 음료 등 액체류는 위탁 수하물로 부치기에는 비교적 제한이 없지만 휴대하는 경우에는 포장용기당 100ml를 초과하면 안되며 액체류 총량이 1리터 이내만 가능하다. 하지만 면세점 등에서 판매하는 액체류는 안전 확인된 봉투(STEB)에 보관하는 경우 기내에 반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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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휴대한 물품 가운데는 위험물품은 금지된다. 날카로운 칼 등 도검류, 바늘 등은 테러 등에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휴대할 수 없다. 부치는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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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내 휴대품 도난 주의

휴대한 가방은 대개 선반에 보관한다. 짧은 비행이라면 위험성이 조금 덜하지만 장시간 비행일 때는 잠을 자는 등 휴식을 취해 자신 짐에 주의를 기울이기 힘들다. 특히 자기 좌석에서 다소 떨어진 선반에 넣어든 경우라면 더더욱 관리하기 어렵다.

최근 기내에서도 지갑 등 귀중품을 분실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므로 귀중품은 자신이 직접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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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 가방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즐겁게 비행을 마치고 짐 찾으려 수하물 도착장(BCA)에서 기다려도 내 짐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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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디선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짐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항공사 담당 직원에게 자신의 짐이 도착하지 않았음을 알리고 수하물 사고보고서(PIR)를 작성하고 연락처를 전달하고 나중에 짐이 도착했을때 전달받을 수 있다. 신고 편의를 위해 자신이 미리 찍어둔 가방 사진이 있다면 더욱 편리하다.

다만 해외 여행이라면 낯선 곳에서 짐도 없이 아무런 일용품이 없기 때문에 항공사로부터 비상 일용품 구입 명목으로 수하물 지연 보상금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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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상식] 항공수하물 사고 국제협약과 우리나라 항공사 배상규정

과거에는 수하물 배상은 분실이나 파손 등에 국한됐지만 최근 단순 지연의 경우에도 보상을 하도록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이 변경되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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