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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유학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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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새

항공유학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 등에 대하여 많이 오해가 있어 몇자 적습니다.

비행을 배우는것은 참으로 인생에서 즐겁고 재미 있는 일이지요.

그러나 그목적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많은것이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 라는것은 말그대로 비행을 가르치는곳 입니다.

취업을 목적으로는 하지 않는 다는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의 에이전트들이 이러한 목적에 어긋난 광고 및

과대선전을 하여 많은 피해자 아닌 피해자를 양산 합니다.

 

사업용기준 필리핀 4만불, 캐나다 5~6만불, 미국 5~7만불 ...숙박비 포함입니다...

다음 영어공부 철저히 하세요~  영어못하면 수업을 못따라가고 스트레스받아

죽습니다.처음에는 마치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 과정만 수료하면 취업이 되는

것 같이 이야기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학생들이 눈치를 채지요~  

다들 성인이니까요.  그러나 그때는 아마도 상당한 시간과 금전이 들어갔을 때일

것입니다. 다만 요행수를 기대하고 나름대로 준비한 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 수료시에는 비행시간이 170~210 시간 정도가

될것 입니다.

아마도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이정도 시간의 조종사를 취업시켜 준다는것은 불가

한 이야기지요 본인이 무료로 근무한다고 하여도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오너도 아닌 에이전트 주제에 학생들을 교관으로 취업시켜준다는건 99% 사기꾼

입니다.   오너를 통해서 교관 개런티 해줄수있는 에이전트여야 합니다.

 

다시 비행시간 문제로 넘어가서...

바로 여기에서 넘어야할 첫번째 큰 관문입니다. 왜냐고요?  취업 하시려면

 대략 500~ 1000시간 정도되어야만 그래도 취업이 용이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취업을 위하여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되나요?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여야 할까요?....아마도 불가능할것 입니다.

그렇다고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 에서 취업을 시켜줄까요 글쎄요?.....

최소한 나머지 시간을 도와줄수 있는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항공학교 또는 Flying School 를 수료하고 사업용면장을 취득해도

 한국이나 미국어디에도 취업을 할수 있는길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 부기장 프로그램인데 타임빌딩으로 1000시간 정도개런티 하는 항공

회사가 있습니다. 기간은 2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한국만 보지않고 미국이나

동남아쪽 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문가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비행 교수나 플라잉스쿨의 비행교관님들 ...절대 모르십니다.

자신들의 생계문제로 알아도 안가르쳐줍니다. 

1000시간을 보장할수있는곳은 미국과 필리핀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항공유학비가 그나마 제일 저렴한 필리핀의 항공학교 학생들의  교육비도 최소

4만불 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https://ch.gomtv.com/710/11693/44704 를 참조하세요.

필리핀에서 조종사로 살아가는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제발 어느 항공학교에 가시더라도 영어공부 제대로하고 가세요~  그리고 이후에

  Flying School 에 입학 문의 하실때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제발 해당학교의 오너와

 전문가에게 미리 상담 한번 하시고 가세요~

어설픈 에이전트나 전문가는 여러분들의 주머니에만 관심을 가질것 입니다.

 

항공유학 하시려면 정신들 차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ch47d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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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높이나는새
    작성자
    2010.05.24
    어설픈 사기꾼 에이전트는 여러분들의 시간과 돈에만 관심을 가질것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비 전문 에이전트는 5분만 아니 1분만 상담해도 알수있습니다.

    사기꾼 에이전트들은 본인이 잘 모르니까 상담시 무리수를 두게됩니다.
  • 높이나는새
    작성자
    2010.06.11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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