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대답하기

비행기에서 관제탑과 교신할때 ..

질문왕2009.11.22 20:03Views 5004Comment 1

국내선에서도 교신할때 영어를 사용하나요 ??? 아니면 한국어를 이용해도 무방하나요?

그리고  국외선에서 교신할때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을 요구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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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보에 관한 책같은게 있나요?? (by 질문왕) 부기장의 역할 질문이요
Comment 1
  • 2009.11.22 22:11

    항공 부문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입니다.

    물론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서는 자국어로 말하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언어가 영어라는 사실만은 틀림없습니다.

    특히 항공기와 관제, 혹은 항공사 통제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영어로 합니다.

    하지만 국내선에서 한국인끼리 관제 혹은 항공기간 통신할 때 굳이 오해하기 쉬운 영어를 써 미스 커뮤니케이션을 할 필요가 없으니 구체적인 의사 표현 등에 있어 한국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 기본 통신 용어와 대화는 영어가 기본입니다.  물론 국제선에서는 100% 영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이 영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제법 심각합니다.

    조종사들의 영어 실력이 모자라거나 짧아 자칫 항공기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국제항공기구인 ICAO에서는 조종사들의 영어 자격제도를 적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들의 반발로 2011년까지 유예되긴 했지만,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항공컬럼] 영어 때문에 수백명 항공 승객 위험에 빠진다. (ICAO 조종사 영어자격제도)

    위 글 읽어보시면 다소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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