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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와 피로도== 항공여행의 피로도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좌석 앞뒤 간격, 피치다. 장거리, 대형 항공사일수록 피치는 비교적 큰 편이며 항공기에 좌석을 가능한 많이 장착해야하는 저비용항공사 등은 비교적 좁은 편이다. 좁은 피치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미국을 중심으로 [[최소 좌석 간격]]을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511311 항공기 "좌석 최소 크기" 법적 기준 … 영향은?(2022.10.3)]</ref> 넓지 않는 공간에 좌석 등받이까지 젖혀지면 불편함과 피로감은 급상승한다. 이 때문에 종종 승객간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항공사들은 등받이 기울기를 축소하거나 아예 젖혀지지 않는 고정형 좌석을 장착하기도 한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18673 델타, 항공기 좌석 등받이 기울기 축소(2019.4.15)]</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50715 영국항공, LCC 되나? 등받이 조절안되는 좌석 도입(2018.1.9)]</ref><ref>[https://airtravelinfo.kr/happening/1044579 스피리트항공, 등받이 젖혀지지 않는 고정 좌석 자랑(2014.9.1)]</ref> {{참고 | 참고1 = 좌석 등받이 다툼 | 참고2 = Non-Reclining Seat | 참고3 = 최소 좌석 간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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