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에어포트(関西エアポート), 오사카 지역 공항 운영 기업
오사카 지역 공항을 운영하는 회사로, 2015년 프랑스 반시(Vinci)와 일본 오릭스가 합작해 설립한 공항 운용 기업이다.
2015년 말 간사이공항 및 이타미공항 운영권(2016년 4월 ~ 2060년 3월)을 22조 원에 인수했으며 2018년 4월 고베공항 운영권도 인수하면서 오사카 지역 3개 공항 모두 운영하고 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