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정비산업)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생산에 직접 소요되는 원자재를 제외한 비전략적 간접자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항공산업에서는 항공기 정비분야 사업을 총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대형 항공사들은 자체적으로 정비, 수리 능력을 갖추고 사업을 운영하지만 소형 항공사나 지역 항공사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정비분야를 외부에 따로 계약을 체결해 지원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항공기 정비, 수리 서비스만 전문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등장하기도 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